
예전 기사를 검색 해봤는데 더부스와 GS25의 콜라보 제품이라고 합니다.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제로콜라 하이볼'을 내세우고 있는 제품 이네요.그런데 (주)대동강으로 수입원이 있기도 하고 제조사도 Kauen Craft 인 것을 보면 가져다 파는 것 같기도 하고 그렇네요.특징은 저칼로리, 제로음료, 위스키, 브랜디, 진 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도수는 모두 5%로 구성 되어 있으며 330ml 1캔에 4000원 정도 입니다. 트리키콜라 더리얼위스키)위스키 + 제로콜라의 빨간맛 The Real Whisky 입니다.2021.10.15 - [맥알못이 느끼는 맥주 시음기] - [보해양조] 보해셀처 퓨어시티, 보해셀처 유자러브 [보해양조] 보해셀처 퓨어시티, 보해셀처 유자러브하드셀처(?)가 유행이라고 하는데 모르는..

일본 편의점에서 구매한 술 2탄 스카치 위스키 하이볼 입니다. 블랜디드 위스키 원주 100% 사용을 강조한 하이볼 입니다. 그냥 이름에서 정체성을 숨김없이 드러내는 하이볼 같네요. (이런 경우가 이제 자신 있다는 것 아닐까요.)예전에 마셨던 고베 쿄류치 하이볼과 비슷한 느낌의 맛과 향인듯 합니다.2023.06.23 - [맥알못이 느끼는 맥주 시음기] - [CU 하이볼] 1탄(어푸어푸 얼그레이 하이볼, 고베 쿄류치 하이볼) [CU 하이볼] 1탄(어푸어푸 얼그레이 하이볼, 고베 쿄류치 하이볼)지난번에 세븐일레븐에서 하이볼을 구매 해봤는데 이번에는 CU에서 하이볼을 구매 해봤습니다. 2023.06.18 - [맥알못이 느끼는 맥주 시음기] - [편의점 하이볼] 숙성도 하이볼, 숙성도 레몬셀처, 짠cwkcw.ti..

일본 편의점에서 구매한 술입니다.여기서 zero는 당류와 퓨린이 없다는 의미라고 하네요.일본에 퓨린이 없는 제품이 많은건지 산토리에서 내서 그런건지 여튼 퓨린이 없다는 부분을 강조 하네요.2024.06.03 - [맥알못이 느끼는 맥주 시음기] - [산토리] 수이 진 소다 (Suntory Sui Gin Soda) [산토리] 수이 진 소다 (Suntory Sui Gin Soda)일본에서 마신 산토리 수이 진 소다 입니다. 산토리 수이 진 이라는 진 제품이 유명한데 이 제품을 하이볼로 만들어 놓은 제품입니다. 도수는 7도 가격은 2000원 초반이 였던걸로 기억 납니다.진cwkcw.tistory.com츄하이로 분류 되는 술로 도수가 9도인데 그래서 Strong라고 붙여 놓았다고 합니다. (일본 주세법에 10도 ..

지난번 토닉워터 시리즈에 진저에일이 빠져 있어서 아쉬웠는데 마트에가니 있어서 바로 집어 왔습니다. 2022.12.26 - [맥알못이 느끼는 맥주 시음기] - [진로] 토닉워터 (일반, zero, 깔라만시, 홍차) [진로] 토닉워터 (일반, zero, 깔라만시, 홍차) 보드카를 마시면서 하이볼이나 칵테일들에 관심을 가지다 보니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는것이 토닉워터 입니다. 어디다 올릴까 고민을 하기는 했으나 술과 함께 하는 녀석이라 맥알못에다 올리 cwkcw.tistory.com 기본적으로 생강맛 탄산 음료 입니다. 기본적으로 하이볼 마실 때 가장 유명한 레시피가 위스키 + 토닉워터(일반) + 레몬 정도나 위스키 + 캐나다 드라이 진저에일 + 레몬 정도가 되는데 이 캐나다 드라이 진저에일 제품이 인기를 끌다..

보드카를 마시면서 하이볼이나 칵테일들에 관심을 가지다 보니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는것이 토닉워터 입니다. 어디다 올릴까 고민을 하기는 했으나 술과 함께 하는 녀석이라 맥알못에다 올리기로 하였습니다. ㅎ 예전에 술마실 때 소주에 넣어 마시곤 했었는데 위스키나 보드카에 탄산을 넣은 하이볼이 인기를 끌면서 함께 치고 나가고 있는 제품입니다. 탄산수나 진저에일 등 이런저런식으로도 많이 섞어 마시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한큐에 깔금하게 해결 할 수 있고 구하기도 가장 쉽기 때문에 가장 유명한 제품이 아닐 까 싶습니다. 기존에는 일반 제품만 있다가 아무래도 제로 콜라 등 제로 제품이 인기를 끌다보니 나온 제로, 티비에서 레시피가 인기를 끌어 나온 홍차, 왜인지 모르게 나온 깔라만시 =0=a, 그리고 여기에 적지는 않았지..

쉐이커를 사기는 했는데 재료가 재료인지라 간단한 칵테일만 만들어 마시다 보니 빌딩(building)으로만 만들어 마셔서 쉐이킹(shaking)을 해보고 싶어서 보다가 유튜브에서 제조법을 줏어듣고 만들얼 봤습니다. ㅎ 보드카 베이스에 라임즙과 설탕 or 시럽을 넣고 쉐이킹한 다음에 나머지 부분을 탄산수로 채워주고 가니쉬로 마무리. 이렇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보드카 45ml, 라임 15ml, 그레나딘 시럽 15ml 나머지 탄산수 이렇게 넣었습니다. 맛은 시럽이 조금 들어가서 그런지 단맛이 확 빠집니다. 아무래도 탄산수가 들어 갔으니 칼로리도 조금 낮지 않을까 싶긴 하네요. (시럽 넣은 시점에서 뭐...) 맛은 나쁘다기보다는 놀이공원에서 먹는 얼음에 시럽넣은 슬러쉬 같은 느낌이 조금 나서 시럽이나 라임즙 중에..

하드셀쳐 소셜입니다.~! 예전에 보해양조에서 나온 하드셀쳐를 괜찮게 마셨다고 리뷰를 올렸는데, 2021.10.17 - [맥알못이 느끼는 맥주 시음기] - [보해양조] 보해셀처 퓨어시티, 보해셀처 유자러브 [보해양조] 보해셀처 퓨어시티, 보해셀처 유자러브 하드셀처(?)가 유행이라고 하는데 모르는 저는 유행에 뒤처진건가 싶기도 하고 . . . 어쨋든 하드셀처라는 술의 경우 탄산수에 알콜을 넣어 가볍게 마실 수 있는 느낌을 강조한 술로 보이고, 보해 cwkcw.tistory.com 이후로도 하드셀쳐류를 많이 마셨지만 가장 비슷한 라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보통 술에 대한 리뷰를 하기 전에 다른 사람들은 내가 느낌점과 어떻게 다른가 싶어서 한번 검색해 보는데 소셜의 경우 거의 안나오네요. =0=a (술 이름을 잘..

하드셀처(?)가 유행이라고 하는데 모르는 저는 유행에 뒤처진건가 싶기도 하고 . . . 어쨋든 하드셀처라는 술의 경우 탄산수에 알콜을 넣어 가볍게 마실 수 있는 느낌을 강조한 술로 보이고, 보해양조에서 만든 하드셀처라고 이름을 보해셀처라고 지은 듯 합니다. 캔만 봤을때에는 당연히 서머스비류 일듯 한데 캔이 좀 미묘하게 특이하네 싶기도 하고 뭔 이름을 이렇게 어렵게 지어 놨냐 싶은 느낌도 들었습니다. 일단 특이해서 구매~! 가볍게 마셔봤는데 (도수가 5도라 어떻게 마셔도 무겁진 않을 듯 하긴 하네요 ㅎㅎ) 왠걸? 생각보다 괜찮네요. 탄산수 느낌에 알콜 향도 많이 느껴지지 않아 탄산수 마시면서 은근히 취기가 살짝 덮혀 있는 느낌? 보해셀처 퓨어시티) 정말 다른거 없이 깔끔함을 강조한 듯 합니다. 그냥 탄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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