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도리의 조금 다르게 생각하기

제대로 된 산은 예전에 수락산 등산 이후 한적이 없는것 같은데 이번에 친한 지인분께서 등산을 하자고 해서 다녀 왔습니다.!! 수락산 등산 코스수락산에 산지 10년이 되었는데 아직도 수락산 등산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걸 깨달았습니다. 겨울이 되면 못갈 확률이 더 높아지기에 더 늦기 전에 GOGO!!! 일단 등린이 이기도 하고 시간도 얼마cwkcw.tistory.com우이역에서 출발 하는 코스로 다녀왔습니다.여기서 부터 시작이라고 보면 될것 같네요.저는 이렇게 힘들 줄 몰라서 걸어갔다 왔는데 우이역에서 지원센터까지는 사람들이 모여서 타는 다람쥐 택시라고 불리는 택시가 돌아다닙니다. (등산객들 끼리 2000원 정도 씩 모아서 타고 가는 택시정도 되는 듯 합니다.)걸어서 이동 하려고 하면 40분 이상 걸리니 체..

======================================================지난번 공지로 말씀드린 것처럼 '도리터' 라는 메뉴를 오픈 하였습니다.  강의의 경우 잘못된 지식을 전달 하면 안 될 것 같아 최대한 정확하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는데, '도리터'의 경우 제 주관이 들어간 이야기들을 많이 할 것 같습니다.  비슷한 맥락 같지만 '도도하다' 보다 더 자유로운 이야기들을 할 것 같네요. ^^a 재미있게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열심히 달려 봅시다!! 다들 화이팅!!======================================================01. 개발 실력 향상을 위한 체크리스트교재)  도리터 라는 메뉴를 오픈 하였습니다. 해당 내용의 첫번째 내용..

요 근래 몸상태도 별로 좋지 않고 신경 써야 할 것도 많고 어수선하고 하다 보니 게임을 잘 안하게 되던데 이럴 때에는 아무래도 머리를 살짝 굴려주는 게임을 찾게 되는 듯 합니다. 이러저러 하다보니 결국 휴대폰에 퍼즐 게임들만 잔뜩 늘어 났네요. ㅎ그 중에서 완성도 있는 게임을 가지고 왔습니다.Find Joe - Secret of the Stones~! 숨은 그림찾기를 하는 듯한 게임인데 기믹들도 있고 퍼즐도 있고 살짝 퓨전 장르 느낌이네요.무료인데 완성도도 높고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거기다가 Find Joe의 경우 시리즈 인듯 하네요.(w0w)단서를 찾는 방법은 여러가지 인데 각각,Type 1. 화면에 그대로 있거나, 서랍이나 물건뒤에 숨겨져 있는 것을 꺼낸뒤에 찾거나.Type 2. 물건을 조합해서 만..

======================================================안녕하세요 Doridori 입니다.요즘 생활 리듬이 참 쉽지 않네요.작년 말 까지 매우 힘든 상황이었다가 년초에 좀 나아지나 싶었는데 또 사건 사고가 있어서 정신 못 차리고 있었습니다. 다행히 건강 같은 경우는 년초에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셔서 저희 가족 모두 건강은 괜찮아 졌습니다.이제 조금만 더 지나면 이슈들은 대충 마무리가 될 것 같고 그러면 다시 반복 되는 일상 생활을 하면서 리듬을 찾아 가보려고 합니다.유튜브 알고리즘이 참 쉽지 않은 것이 2주 정도 쉰것 같은데 잠시 쉬었다고 조회수가 반토막이 나버리네요. ㅎㅎ올해는 하반기에 미국 일정도 잡혀있고 해서 하반기에는 영상을 거의 못 올릴 것 같은데 쉬어가는..

====================================================== 안녕하세요 Doridori 입니다.디자인 패턴 1강의를 올린지 두달 정도가 되어 가는데 그 당시에 공황에 우울증까지 와서 조금 심각 했는데 시간이 지나니 또 흘러가는 듯 합니다. 지금은 어느정도 정리가 되고 안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두달 전 이라고 하니 중간에 별 것 안한 것 같지만 쇼츠도 꾸준히 만들고 도도하다 강의도 올리고 이번 강의도 준비하고 블로그에 '알쓸신프' 라고 그냥 심심 할 때 가지고 놀 수 있는 프로그램들도 만들어서 올리고... 열심히 지냈습니다. ㅋㅋ그 외 개인적인 일정으로는 친구들과 계를 하는데 캠핑을 하면서 스트레스도 풀고(블로그에 술 리뷰가 확 늘어나는 시점이 친구들을 만날 때 쯤 ..

바로 그 게임!! 궁수의 전설2 입니다.!!!라고 적어도 저도 1탄을 해보지는 않아서 알아 봤습니다. 어디서 많이 본 디자인이다 싶었는데 탕탕특공대를 만든 회사 네요.2023.01.24 - [겜돌이는 게임을 해야지] - [모바일] 탕탕특공대 [모바일] 탕탕특공대예전에 리뷰 했던 AFK 아레나를 아직도 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게임내에서 요즘 유행 하는 뱀파이어 서바이벌류의 게임이 추가 되어 하는데 이거 인게임으로만 하니 볼륨도 작고 해서 요즘 광고cwkcw.tistory.com뭔가 그놈이 그놈이 아닌가 싶긴 했는데 탕탕보다는 조금 더 심플한 느낌 입니다. 아무래도 몹수가 적어서 케릭터에 조금 더 집중 할 수 있지 않나 싶기는 하네요.원래 있던 궁수의 전설 1은 안해봤지만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메인..

얼마전에 친구들을 만나고 왔는데 그 중에 한 친구가 카디 콘서트 표가 있는데 한자리가 남아서 서울에 살고 있다는 이유로 함께 가자고 하였습니다. 계를 할 때에 보통 캠핑을 하는데 친구 녀석들 중 두명이 슈퍼밴드 부터 해서 완전 빠져 있어서 저도 자연스럽게 듣게 되었는데 스피커를 찟고 나오는 보컬~! 멋지네요.노들섬에 처음 가봤는데 한강 구경도 하고 괜찮네요.올해 공연을 두개를 봤는데 역시 공연은 멋진 것 같습니다.대단하다 싶네요.한동안 빠져들어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Doridori 입니다.요 근래 글을 올릴 때 마다 힘든 이야기들을 하게 되는데 역시 쉽지 않은 시기 이기는 한 듯 합니다. 회사에서 업무를 진행 하는데 어느 정도 까지는 프로젝트의 이슈와 고과에 대한 기대치 같은 것들로 힘을 낼 수 있을 것 같은데 범위를 넘었다고 생각이 되니 어떻게 해야 할까 싶은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어느 곳이든 업무가 쉬운 팀도 있고 어려운 팀도 있겠다 싶기는 한데 누가 봐도 이쪽이 쉽지 않다 싶으면 베네핏이 있어야 하지 않나 싶은 생각까지 드는 시기 입니다. 프로젝트를 한해 두해 해본것이 아니니 만큼 앞으로 흘러 갈 흐름이 눈에 들어오는데 정말 많은 시간을 집중해야 할 것..

아주 예전에 친구의 부탁으로 축가를 불러 준 적이 있는데 그 때 무대에 처음 올라가 봐서 무대라는 것이 그렇게 떨리는 장소인지 처음 알았습니다. 제가 너무 떨어서 사람들이 신랑, 신부가 아닌 저를 응원을 해주는 진풍경을 만들었는데, 그때만 생각하면 미안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고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이후로 프로그램으로 꼭 한번 만들어 봐야 겠다 싶어서 내 마음속에 저장~! 해놓았다가 이번에 한번 간략 버전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https://minidoridori.github.io/mind_control/main.html MindControl minidoridori.github.io내가 무대에 올랐다고 생각하고 노래를 연습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려고 하였으며, 그것에 몰입 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

알리 광군제를 맞이해서 필요 한 물건이 없나 기웃거리고 있었는데 요즘 거의 대부분이 출장 기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본사에서 개발하는걸 기준으로 잡는다고 했는데 우째 출장만 다니는지... =0ㅜ (눈물이 찔끔)각설하고 회사에서 모니터를 지원해 주기는 하는데 본사 개편을 하면서 어느센가 없어졌고 출장 다니면서 가지고 다니고 싶지 않아서 가볍게 막 쓸 모니터를 하나 장만 하기로 했습니다. 알리에서 평소에 7만원 정도 하는 금액이고 할인 받으니 6만 정도에 구매 가능 하네요. 15.6인치 포터블 모니터가 6만?? 그냥 잘 켜지면 다행이다 싶기는 하네요. 크~!뽁뽁이 없이 배송 된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배송이 가장 걱정이기는 했습니다.배송은 보름정도 걸렸습니다.~!구성품은 모니터, 케이블 3종, 케이스,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