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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이어 강릉여행 2탄 입니다. 

1부에서는 강릉에 도착해서 점심을 먹고 미디어아트를 봤습니다. 2부에서는 본격적으로 먹거리는 탐방해봅시다.

 

[강원 강릉시] 오봉이 칼국수, 아르떼뮤지엄

이런 저런 일들로 바쁘게 지내고 있어서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 쉽지 않았는데 어린이날을 맞아 강릉으로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1박 2일로 다녀왔는데 이번에는 먹거리 위주로 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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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오봉이 칼국수
1일차 아르떼뮤지엄
1일차 강릉 중앙시장
1일차 세인트존스 호텔
1일차 아이러브순두부짬뽕
2일차 동화가든 & 초당찰떡
2일차 런닝맨 체험관
2일차 강문해변 & 고씨네동해

강릉 중앙시장)

강릉중앙시장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금성로 21

예전에 속초를 갔을 때 속초 중앙시장을 다녀왔는데 그때보다도 사람이 더 많았던것 같습니다. 

주차를 위해 주차장을 들어갔는데 주차 자체가 힘들것 같아 1차로 제가 주차 자리를 찾으며 돌고 있는 사이에 아내와 아이들은 시장을 보고 오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한참을 돌다 엄청 재수가 좋게 자리가 나서 주차를 하고 저도 시장 구경을 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 비가와서 사람이 많이 몰린것 같습니다. (연휴라 그냥 사람이 많았던 것일지도...)
입구 쪽에 감자튀김 가게가 있어서 일단 먹고 시작 하기로 했습니다.!!
장원영이 픽한 그런곳이라는군요!!
맛있습니다. ㅎㅎ 소스도 듬뿍이고. 맥주 땡기네요.
시장에 사람이 진짜 많았습니다. 원래 계획은 먹거리들을 사서 숙소에서 먹는걸로 했는데 그럴듯한 저녁 거리를 사려고 하면 줄을 엄청 서야되서 패스패스패스 했습니다.
애들 간식으로 모찌!!
젤라또 아이스크림!!
식혜, 떡볶이.

사람들이 많은 곳은 다 넘기고 다니다 보니 주전부리만 사먹게 되었습니다. 

더 돌아다녀도 뭘 사먹으려면 대기 시간만 훨씬 길것 같아 빠르게 철수하고 숙소로 가기로 하였습니다. 

가는 길에 급하게 옷을 살 필요가 생겨서 홈플러스를 들렀는데 홈플러스에 물건이 없다는 이야기를 이번에 확실히 보았습니다.

ㅜㅠ 이 넓은 자리에 한종류 제품이라니 어릴때부터 있어서 당연히 평생 있을줄 알았는데 뭔가 안타깝습니다.

세인트존스 호텔)

세인트존스호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창해로 307

숙소에와서 체크인을 하였습니다.

뭔가 강아지들이 많이 보인다 싶었는데 이쪽 동네 자체가 애완동물 관광 특구라고 합니다.

전체 적으로 호텔도 그렇고 식당도 그렇고 애완동물과 함께 여행을 와라 라고 해놓은 곳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이번에 강아지들을 많이 본것 같습니다. ^^

개 발바닥~ ㅎㅎ
특이한 아이스크림 자판기가 있었습니다. 첫째는 사랑스러운 하트를, 둘째는 특이한 닭다리 아이스크림을~!
뽑기 방인데 무슨 뮤비를 찍어도 될만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ㅋㅋ
감자 아이스크림이 유명하다고 해서 바로 고고!!

그냥 비도 오고 기분도 그런데 주전부리나 계속 입에 넣었습니다. ㅋㅋㅋ 

아이러브순두부짬뽕)

저녁으로 숙소 근처에 있는 돌판짜장을 먹으러 왔습니다. (비도 오고 그래서 가깝고 아이들 먹기 좋은 음식을 선택 했습니다.)

생각보다 돌판짜장은 매워서 아이들이 먹기 힘들어 했고 막걸리 먹기에는 참 좋았습니다. ㅋㅋ

 

 

[사임당] 강릉막걸리

이번 연휴를 맞아 강릉을 다녀왔습니다.역시 지역에 놀러 가면 유통이 쉽지 않은 로컬 막걸리를 마셔보는 것이 인지상정!!이번 픽은 강원도 특산주 '강릉 막걸리'입니다.양조장명이 '사임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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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숙소로 돌아가 취침~! =0=;;

동화가든 & 초당찰떡)

동화가든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초당순두부길77번길 15

원래는 전날 런닝맨 체험 줄이 너무 길어서 실패 했던지라 아침에 오픈런을 하자 라고 이야기 하고 잠들었는데 아내가 그래도 1박2일로 왔는데 한곳이라도 더 가자고 하여 일찍일어나서 아침을 먹으러 출발 했습니다. 

원래는 최일순짬뽕순두부집을 가려고 하였으나 8시쯤에 도착했는데도 이미 대기 줄이 한창이었습니다. 

주차할곳도 마뜩찮고 시간도 그렇게 많지 않아서 바로 다른 곳으로 행선지를 옮겼습니다.!! 

동화가든!! 

여기도 이미 주차장이 거의 다 찼으나 규모가 훨씬 크고 회전율이 좋아 빠르게 웨이팅 걸어 놓고 대기 하였습니다.
앞에서 쉬고 있던 고양이~ ㅎㅎ 다행히 회전율이 높아서 생각보다 빠르게 입장 할 수 있었습니다.
순두부도 그렇고 짬뽕순두부도 그렇고 생각보다 많이 맵지 않아서 아침에 깔끔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청국장도 좋았고 뭐랄까 부담없이 들어가는 맛이었습니다.

먹은 다음에 바로 다음 주전부리!! 바로 맞은 편에 있는 동화가든에서 운영하고 있는 카페동화 입니다. 

두부떡이나 두부 아이스크림등 입니다.
후식 느낌? 바로 고고!!!

그리고 이제 숙소에 주차를 하고 러닝맨을 가려고 하였는데 아내가 근처에 유명한 초당 찰떡이 있다고 하여 바로 근처라 또 가봅니다.!! 

먹고 먹고 먹고 먹고 먹고~~

초당 초당 초당 건물인가봅니다. (사장님이 같은 분이 신가...)
구운찰떡이라고 메뉴가 있는데 바로 앞에서 떡을 구워주십니다. 바로 먹어야 맛있을 것 같습니다.
1박스씩 고고!!
찰떡은 그냥 찰떡이고 구운떡을 바로 먹었어야 했는데 런냉맨 시간이 촉박하여 놔뒀다가 망했습니다. ㅠㅜ 아쉽!!!

이렇게 쉼 없이 먹고 또 먹으며 달려온 강릉 여행 1일 차 저녁과 2일 차 아침 일정이 폭풍처럼 지나갔습니다. 

이게 가족 여행인지 먹방 투어인지 헷갈릴 정도지만, 여행에서 남는 건 역시 사진과 든든하게 채운 배 아니겠습니까. ㅎㅎ

하지만 저희 가족의 1박 2일 강릉 투어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방금 구운 따끈한 찰떡마저 딱딱하게 굳어버리게 만들 만큼 저희를 다급하게 했던 그 대망의 '런닝맨 체험관'에서의 처절한 입장기, 그리고 강문해변의 주차 지옥을 뚫고 쟁취한 완벽한 피날레.

사건사고의 연속이었지만 지나고 나니 뭔가 꽉꽉 채워 놓은 것 같은 강릉 가족 여행 마지막 3부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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