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을 할 떄 가장 중요한 환경 중에 하나가 차음, 흡음 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방음 부스나 녹음실을 사용하는것이긴 합니다만 환경이 좋지 않을 경우 최선이 안되면 차선. . . 그것도 힘들면 차차선을 찾게 되는게 아닌가 합니다. 차에서 녹음해보려고 준비 하였는데 조용한 장소에 가서 혼자서 한다고 하더라도 애초에 자동차라는 공간이 차음을 위해서 만든 공간도 아니고 흡음을 위한 공간도 아니기 때문에 소리가 울릴 수도 있고 외부 소리가 들어 갈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완벽히 막을 수는 없겠지만 어느정도 막아주기 위해서 만든 물건이 바로 리플렉션 필터와 리플렉션 볼 입니다. 고가의 물건을 사면 좋겠으나 그렇게 전문적으로 하는것도 아니고 입문인데 마이크보다 비싼녀석을 사서 뭐하겠냐 싶어서 어느정도 저렴한 ..
처음 생각은 오인페에는 마이크만 물리고 소리는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들어야 겠다 라고 생각해서 별생각을 안하고 있었는데 DAW에서 입출력을 오인페로 잡아주면 다른걸 못쓴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 그래서 급하게 다이소에 가서 5000원짜리 이어폰을 사와서 오인페에 연결 하려고 하니 이게 뭔고... 이어폰 단자 구멍이 크네요. =0=a 봤더니 5.5mm 라고 합니다. (O_O) 헤드셋 그려진 부분인데 구멍이 크네요. ㅋㅋ 이때까지만 해도 헤드폰을 사는게 나았을뻔 했다 싶습니다.!! 어쨋든 뒤져 보니 3.5mm와 5.5mm를 연결하는 젠더가 있다고 해서 구매 했습니다.!! 그래서 연결 해봤더니 소리가 안들리네요. (?) 처음에는 오인페가 고장인줄 알았습니다. 알고 보니 이어폰의 경우 3극인데 젠더는 4극을..
막연하게 녹음은 해보고 싶은데 뭘 준비해야하는지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하여 제가 처음부터 헤매면서 알아낸 것들을 작성 합니다. ㅎ 예전에 유튜브강의를 올리기 위해서 USB 콘덴서 마이크를 사서 사용해 봤는데 일반 마이크와 조금 다른것 같긴 한데 뭔가 드라마틱한 느낌은 안들고 이런걸로 녹음이 되는건가 싶었는데 역시 뭐가 많네요. 녹음을 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아무래도 녹음실이라고 생각되기는 합니다만 저 같은 경우는 녹음실이 없기 때문에 차에서 세팅해서 녹음 하고 싶어서 준비를 해보았습니다. 녹음실을 제외 한다고 하면 1. 컴퓨터 + 녹음 프로그램 - 아무래도 녹음을 하기 위해서는 컴퓨터가 필요하고 통칭 DAW(Digital Audio Workstation..
코로나로 노래방가기도 쉽지 않고 하다보니 보컬 레코딩을 취미로 해볼까 싶어서 알아보았습니다. 레코딩을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있어야 하는 준비물이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첫번째가 되는 콘덴서 마이크 입니다. 기본적으로 마이크는 노래방에서 사용하는 마이크라고 생각하면 되는 다이나믹 마이크와 가수들이 전문적으로 녹음 할 때 사용하는 콘덴서 마이크가 있는데 콘덴서 마이크의 경우 녹음을 위해서 작은 소리도 잘 녹음 되게 하는 마이크라고 생각하면 될듯 합니다. 보컬 레코딩용도로 구매 하였는데 가격대가 만만하지는 않기 때문에 고민이 많이 되게 되는데 그 중에 입문용으로 가장 많이 사용 되는 (결국 가성비가 가장 좋다고 이야기 되는) 마이크 입니다. 가격대는 15만원 정도. 2018.05.07 - [이건 뭐지?] -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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