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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일들로 바쁘게 지내고 있어서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 쉽지 않았는데 어린이날을 맞아 강릉으로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1박 2일로 다녀왔는데 이번에는 먹거리 위주로 움직여봤습니다. ㅎㅎ
전체일정)
| 1일차 | 오봉이 칼국수 |
| 1일차 | 아르떼뮤지엄 |
| 1일차 | 강릉 중앙시장 |
| 1일차 | 세인트존스 호텔 |
| 1일차 | 아이러브순두부짬뽕 |
| 2일차 | 동화가든 & 초당찰떡 |
| 2일차 | 런닝맨 체험관 |
| 2일차 | 강문해변 & 고씨네동해 |
첫번째 리뷰로 유명하다고 하는 오봉이 칼국수와 비가와서 급하게 런닝맨과 패키지로 실내 코스로 잡은 아르떼뮤지엄을 다녀왔습니다.
오봉이 칼국수)
강릉에 도착하자마자 점심을 먹기 위해 엑셀 일정표의 첫 번째 행선지인 '오봉이 해물칼국수'로 향했습니다.














야채도 괜찮고 해삼물도 신선한 느낌이 있었는데 막상 아이들이 잘 먹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아이들이 잘 안먹으니 당연히 배는 불렀는데 뭔가 그거 아시죠? 아이들과 함께 움직이면 아이들이 못먹으면 아쉽고 아이들이 잘먹으면 배부른 그거... ㅎㅎ
저는 배가 불렀지만 살짝 아쉽긴 했습니다. =0=b
아르떼뮤지엄)
원래 초기 플랜은 '런닝맨 체험관 + 뮤즈 패키지'이었지만 런닝맨에 사람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비가와서 다 실내쪽만 찾았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급하게 런닝맨 + 뮤즈를 취소하고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런닝맨 + 아르떼뮤지엄 패키지를 구매하고 바로 이동!!!







































급하게 선택을 하기는 했지만 결론부터 말하면 제법 좋은 선택지 였던것 같습니다.
실내코스로는 좋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아쉬운점을 빼면 규모나 분위기나 충분히 괜찮다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도 나오고 나니 찍은 사진들 꼭 달라고 계속 그러는데 이러면 또 기분이 좋아지네요. ㅎㅎ
비록 배추는 없었고 비는 내렸지만, 유연한 전략 변경으로 아주 만족스러운 여행 첫날 낮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이어지는 중앙시장 먹거리 탐방과 호캉스, 그리고 지난번 스포일러 했던 '강릉 막걸리와 돌짜장'의 기가 막힌 페어링 후기는 2부에서 계속 달려보겠습니다!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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