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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편의점에서 구매한 술 2탄 스카치 위스키 하이볼 입니다. 

블랜디드 위스키 원주 100% 사용을 강조한 하이볼 입니다. 

그냥 이름에서 정체성을 숨김없이 드러내는 하이볼 같네요. (이런 경우가 이제 자신 있다는 것 아닐까요.)

예전에 마셨던 고베 쿄류치 하이볼과 비슷한 느낌의 맛과 향인듯 합니다.

2023.06.23 - [맥알못이 느끼는 맥주 시음기] - [CU 하이볼] 1탄(어푸어푸 얼그레이 하이볼, 고베 쿄류치 하이볼)

 

[CU 하이볼] 1탄(어푸어푸 얼그레이 하이볼, 고베 쿄류치 하이볼)

지난번에 세븐일레븐에서 하이볼을 구매 해봤는데 이번에는 CU에서 하이볼을 구매 해봤습니다. 2023.06.18 - [맥알못이 느끼는 맥주 시음기] - [편의점 하이볼] 숙성도 하이볼, 숙성도 레몬셀처, 짠

cwkcw.tistory.com

도수는 8도네요.

색상부터 해서 고급스러움을 강조하려고 한듯한데 글자가 조금 많아서 살짝 아쉽긴 하네요.
성분이 위스키와 탄산 (오? 깔끔하네요?)
술은 주의 해서 드셔야 합니다. 라고 적혀있네요.
조명이 이래서 살짝 더 노랗게 느껴지는데 매우 연한 위스키 색상 입니다.
포 튀김~!
냠냠~!
역시 깔끔하니 좋네요.

한국의 하이볼류 위스키와는 다르게 단맛이 별로 없습니다. 

처음 마셨을 때에는 고베 하이볼과 비교 했을 때 조금더 맛이 약하다 정도의 느낌이었는데 마시다 보니 비슷비슷하네요.

아무래도 재료가 단순하다 보니 이쪽이 더 깔끔한 느낌이 듭니다. 

위스키에 탄산수만 섞어서 마시면 딱 요정도 느낌이 나올듯 합니다. (재료도 딱 그정도라. ㅎ)

개인적으로는 깔끔해서 좋아하는 맛 입니다. 

2000~3000 정도 였던 것 같은데 주정이 아닌 위스키에 탄산수를 섞은 하이볼이 이정도 가격이라고 하면 위스키 가격이 저렴한 일본이라 이정도 퀄리티에 이 가격이 나오는게 아닌가 싶네요.

이건 좀 부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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