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도리의 조금 다르게 생각하기

기본적으로 고전파 게이머라 자동전투를 별로 좋아하진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자동=노가다의 시작 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마전에 완전 수동, 콘솔느낌 기사도보이고 유튭영상도 평이좋아서 한번 해보려고했더니 한국과 중국은 설치 불가라고합니다. 그래서 공식 계정을 찾았더니 탭탭이라고하는 플랫폼에서 받을수 있어서 받아서 실행 해보았습니다. 사이버틱한 화면입니다. 뭔가 묵직한 느낌이네요 ㅎ 케릭터는 고르는게아니고 세종류의 케릭터를 팀으로 가지고 미션에따라 골라서 사용하게 되어있습니다. 밸런스형 느낌의 케릭 나 근접 전투형 전사요 라는 느낌의 케릭 스피드형 케릭입니다 라는 느낌인데 약간 보조형 느낌의 케릭입니다. 용병단 로비에서 시작하면 되는데 메뉴가 많지는 않아서 전투를 바로 시작하면 됩니다. 전투할 행성과 마션을 선택하..

중국 출장와서 일하시는분들이 다들 귀에 에어팟하나씩 끼고 일을하셔서 보다보니 짭이팟이 매우 많습니다. 그중에 가성비가 가장좋다는 짭이팟 i12. 모델 입니다. 기존모델의경우 뒷편이 버튼식이어서 짭티가많이났지만 11모델부터는 터치식으로 변경되어 그냥끼고있으면 크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가격은 만오천원 이하로 구매가능 합니다 (타오바오 기준) 포장은 포장입니다. 전자제품인데 뽁뽁이로 감아놓지않다니!! 모델 및 디자인이 그려진 케이스 입니다. 웃긴게 짭의 짭이 있습니다. 예전 캡슐 이어폰 처럼. . . (가슴아픈 사연입니다. ㅠㅜ) 구성품 역시 케이스 본체 충전케이블 설명서. 딱있을것만 있습니다. 충전하면 불들어오구요. 예전에는 크기가 엄청 달랐지만 이제 크게 차이나지 않습니다. (완전히 똑같지도 않습니다...

어쩌다보니 샤오미 가방만 계속 사고 있습니다. 저렴해서 부담없이 지르고있습니다. ㅋㅋㅋ 중국 넘어올때 미니멀시티를 가져왔고 회사 출퇴근용으로 크로스백을 구매했는데 주말에 가볍게 놀러다닐때 가용하기위해서 미니백팩을 하나더 질렀습니다. 가격은 현지 매장 기준으로 29위안!! 5000원정도 입니다. 싸다!!! 최고 저렴이 모델이어서 포장도 앞선 포장들과 다르게 벌크 느낌입니다. ㅋㅋ 깔끔함은 가져가고 색상을 다양하게 내놓은 제품군 입니다. 역시 가격기준으로 안에 수납할수있는 칸이 딸랑하나. 그냥막넣어가지고 다녀라 라는 느낌입니다. 외부재질은 크로스백이나 미니멀시티처럼 고급스러운느낌은 아니나 매우 얇지도 않습니다. 가격생각하면 좋습니다. 크로스백과 비교해보면 조금 더 큽니다. 겉으로 보면 그렇개 차이가 안나는데..

이런것까지 올려야되나 싶어서 안올릴려고하다가 혹시나 돌잔치나 대학교 선물같은걸로 블루투스 스피커를 하는 사람이 있을까 싶어서 올립니다. 개인적으로 집에 블루투스 스피커가 있는데 출장나와서 휴대폰들고 샤워하러가기가 영 귀찮아서 알아보다가 워낙싸서 쓰다버려야지 하는 느낌으로 구매하였습니다 가격은 20위안정도 3400원 정도입니다. 타오바오에서 보니 옆에 상표같은거 코팅해서 선물용으로 많이 쓰이는 듯 합니다. 결론부터말하면 선물용으로는 완전 비추 입니다. 가격이 워낙싸서 뭐라고 하긴좀 그렇지만 음질은 딱 가격만큼입니다. 휴대폰소리랑 별반다를게 없습니다. 포장은 그냥 상자 입니다. 생각만큼 못생겨보이지는 않습니다만 마감은 저렴한티가 팍팍납니다. 아래부분에 스위치와 충전단자 전원 등이 있습니다. 손바닥만합니다. ..

중국에서 회사를 출퇴근하는데 중국생활이 휴대폰으로 대부분 다 되다보니 가방이 작은게 더 편할것 같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매장에서 사려고 했는데 타이밍을 놓쳐서 타오바오로 주문하였습니다. 한국에는 대략 만원정도에 구매할수있고 타오바오에서는 60위안정도에 구매하였습니다. 포장은 잘되어왔고 저녁에 주문했는데 다음날 오전에 도착했습니다. 오오오 심플한 느낌의 크로스백 입니다. 생활방수 됩니다. 하단부에는 고리를 풀어서 반대편에 끼워서 매는 어깨 방향을 바꿀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안에 주머니가 많습니다. 크기는 크지는않고 저 같은 경우는 작은 우산, 다이어리, 안경 정도를 넣고 나머지는 카드나 자잘한 물건들을 넣고 다닙니다. 이정도 넣으면 꽉 찹니다. 뭔가 이해를 돕기위한 인증샷입니다. ㅎㅎㅎ 뒤로 매어도 ..

중국 출장와서있는데 아무래도 환경도 바뀌고 업무도 적응해야하고 하다보니 한국에 있을때에 비해서 필기를 많이하게되었습니다. 타오바오에서 약간무게감있는 느낌의 펜을 찾다가 묵직해보여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사진만보고 구매하다보니 명칭을 모르네요 ㅠㅜ 번역기를 돌려보니 황동 싸인펜으로 나옵니다 ㅎㅎ 가격은 16위안정도로 2천원 초반대가격입니다. 펜이랑 펜심5개로해서 구배했는데 천으로된 케이스와 호리병모양의 열쇠고리도 같이 왔습니다. 2천원짜리 혜자구성!!! 우와!!! 펜은 보이는것처럼 묵직한느낌이고 실제로도 묵직합니다. 잡았을때 차갑고 묵직한느낌이 기분 좋았습니다. 단점은 펜심이 너무굵게 나옵니다. 얇은걸살려고했는데 심지가 얇아보여서 샀는데 볼이 굵어서 굵게나옵니다 ㅎ 심이 4개가더있는데 신나게쓰고 다음번에는..

대망의 인피니티 스톤을 향한 마블 시리즈의 마지막이 다가왔습니다. (물론 완전한 마무리는 아니지만 이때까지 이어졌던 스토리의 한 단락이 끝난다는 의미에서 매우 관심이 많은 영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영화는 개봉한 다음날 봤으나 일이 많아서 늦은 리뷰를 합니다. ㅎ 어머 이런건 아이맥스로 봐야 한다!!! 살아생전에 처음으로 아이맥스로 영화를 봤습니다. 뭔가 아이맥스로 보는데 생각보다 신기 했습니다. (처음에 숫자 나올때가 대박~! 제일 대박~ ㄷㄷ)왠지 느낌이 2D 케릭터를 3D 배경에 세워 놓은 느낌이었습니다만 신선했습니다. 3D 멀미 증후군이 있는 저는 나중에 2D로 다시 봐야겠습니다. ㅎ(어찌저찌 끝까지 보기는 봤으니 생각보다 덜어지럽다고 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영화는 이때까지 마블 영화를 다 ..

====================================================== 안녕하세요 Doridori 입니다. 이번강의는 LinkedList와 SortedList에 대해서 진행해 보았습니다. List에 대해 파생된 내용으로 생각할 수 있으나 SortedList의 경우 List 보다는 Dictionary쪽에 더 가깝지 않나 싶습니다. ㅎ 강의가 조금 급하게 준비된 느낌이 있는데 제가 중국으로 출장을 가게 되었습니다. 중국쪽에서 급하게 인원이 필요하다고 하여 4개월 정도 지원을 가게 되었습니다. (8월말엘 돌아오는것이 목표이긴하지만 돌아와서 다시 정신차리고 강의준비를 하고 하면 9월정도로 생각 하고 있습니다.) 1년 반정도를 열심히 준비하고 이제 조금씩 알아주시는데 아쉬운 마음이 가득..

요즘 게임을 하고 있던게 브롤 스타즈랑 헌드레드 소울 이었는데 모바일 겜임을 접게 되는 시기가 대규모 패치를 했을 경우 과금유저와 무과금으로 컨텐츠를 완료한 유저들 사이에서 밸런스를 맞춰야 하는데 어쨋든 고여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보통은 난이도를 확 올려서 가게 됩니다. 이럴경우에 이제막 기존 만렙 컨텐츠를 졸업한 유저의 경우 간극을 좁히지 못하고 진입 장벽이 생겨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헌드레드 소울의 경우 그런 이유로 노가다를 진행하여도 케릭터가 강해지지 못하는 지경과 조금 강해지려고 해도 노가다가 너무 심해지다 보니 점점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찰나에 나타난것이 바로 이 게임~! 콘트라 리턴즈입니다. 오락실 아케이드 세대인지라 두두두두두 소리만 들어도 참 반가워서 해보게 되었습니다. 현재 45렙 정도 ..

직업이 직업인지라 휴대폰을 못받으면 안되는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 평소 소리를 해놓고 있는데 애들이 자고 있는데 알람울리는것도 그렇고 긴급시에는 새벽에 전화도 오고 하다보니 신경이 쓰여서 하나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장점은 전화올때나 카톡올때 손목에 진동이 오다 보니 연락오는걸 놓치는 일이 별로 없습니다. 단점은 연락이 많이 오면 손목이 계속 웅웅 거립니다. ㅎㅎ 리뷰 나갑니다. ㅎ 가격은 2만원 중반대로 구매 하였으며 직구 하였습니다. 국내 정발을 굳이 살 필요가 없는것이 2019년 3월 부로 정식으로 펌업이 되어 기본 한글이 지원 됩니다. 어차피 잘 고장나는 물건도 아니고 비싼 가격을 하는 물건도 아니기 때문에 굳이 정발을 살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배송은 상자가 짜부되어 왔습니다. ㄷㄷ 배송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