짭이팟중의 대장 (tws i12)

중국 출장와서 일하시는분들이 다들 귀에 에어팟하나씩 끼고 일을하셔서 보다보니 짭이팟이 매우 많습니다.

그중에 가성비가 가장좋다는 짭이팟 i12. 모델 입니다.

기존모델의경우 뒷편이 버튼식이어서 짭티가많이났지만 11모델부터는 터치식으로 변경되어 그냥끼고있으면 크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가격은 만오천원 이하로 구매가능 합니다
(타오바오 기준)

포장은 포장입니다.
전자제품인데 뽁뽁이로 감아놓지않다니!!

모델 및 디자인이 그려진 케이스 입니다.
웃긴게 짭의 짭이 있습니다.
예전 캡슐 이어폰 처럼. . .
(가슴아픈 사연입니다. ㅠㅜ)

구성품 역시 케이스 본체 충전케이블 설명서.
딱있을것만 있습니다.

충전하면 불들어오구요.

예전에는 크기가 엄청 달랐지만 이제 크게 차이나지 않습니다.
(완전히 똑같지도 않습니다.)

아이폰인척하는 충전단자.

누르면 불들어옵니다

뚜껑에 자석 적용되어 있구요.
살짝만 움직여도 닫혀서 귀찮긴합니다.
다열었을때도 잡아주는 부분이 있었으먄 좋았을것 같습니다.

터치로 되어있는데 살짝 건들여도 노래가 꺼지거나 전화가 걸리고해서 불편한감이 없잖아 있는데 버튼있는건 못생겼으니까. . .

미묘하게 다른 디자인입니다.

손가락으로 집고있는 부분이 터치쯤인듯합니다.
눌렀을때 외부에서는 타가안나서 조금 애메하기는 합니다.

아래부분 충전케이스에 연결되는 부분입니다.

13모델로가면 정말 비슷하게 디자인되었다고 합니다.

오토페어링에 터치버튼 음성인식 호출 까지가능해서 사용하기정말편한듯합니다.

개인적으로 캡슐에비해 소리나오는곳이 귀외곽쪽이기때문에 청력에는 좀더 좋다고 생각되나 동일한이유로 외부소리가 들어오기 때문에 시끄러운 느낌입니다.

짭에짭이 많아서 고르기 어렵기는한데 개인적으로는 12로 성능은 거의 가져왔다면 13버전정도면 어느정더 완성형에 가깝지않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