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에 앱솔루트 보드카를 리뷰 한 적이 있는데 이번에 마트를 갔는데 할인하고 있어서 바로 가져온 앱솔루트 주스 입니다. 2022.11.30 - [맥알못이 느끼는 맥주 시음기] - [스웨덴] 앱솔루트 보드카 (absolut vodka) [스웨덴] 앱솔루트 보드카 (absolut vodka) 한국에서 보드카 중에 가장 유명한 제품이 아닐까 싶은 앱솔루트 보드카입니다. 보드카의 경우 기본적으로 무색, 무취, 무향이기 때문에 뭔 차이가 있냐 싶지만 목넘김이나 알콜의 향 정도가 다 cwkcw.tistory.com 앱솔루트 보드카의 경우 일반 증류주로 분류 되고 앱솔루트 주스의 경우 설탕이나, 딸기향 등이 첨가 되어 리큐르로 분류 됩니다. 도수는 35%, 보드카가 40도이니 5도 정도가 첨가물이라고 봐도 될듯 하네..

"요즘 친구들 사이에 핫한겁니다.!!" 라고 처남이 가져다 줘서 한번 먹어 봤습니다. ㅎㅎ GS에서 젊은 세대에서 하이볼이 인기를 끌자 내놓은 상품 입니다. 얼음 자체를 유자 음료나 토닉워터를 얼려서 만든 얼음이라는 컨셉 인데 뭔가 좋으 듯 한데 얼음이 어느정도 녹아야 맛이 나오니 비율 조절이 매우 힘들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드네요. 딱히 어떻게 마셔라 라는 내용이 나오진 않아서 살짝 고민을 하다가 하이볼 만드는 것처럼 먹으면 나중에 녹았을 때 맛이 너무 강하지 않을까 싶어서 컵 소주먹는 느낌으로 마시자!! 라고 생각해서 소주를 섞어 봤습니다. 와~ 그냥 하이볼 만들어 드시면 좋을 듯 합니다. 일단 마셔 본 걸로는 그냥 마시기는 쉽지 않을 듯 합니다. 어느 정도 녹아야 향이 올라오는데 그 전까지는 그냥 ..

지난번 토닉워터 시리즈에 진저에일이 빠져 있어서 아쉬웠는데 마트에가니 있어서 바로 집어 왔습니다. 2022.12.26 - [맥알못이 느끼는 맥주 시음기] - [진로] 토닉워터 (일반, zero, 깔라만시, 홍차) [진로] 토닉워터 (일반, zero, 깔라만시, 홍차) 보드카를 마시면서 하이볼이나 칵테일들에 관심을 가지다 보니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는것이 토닉워터 입니다. 어디다 올릴까 고민을 하기는 했으나 술과 함께 하는 녀석이라 맥알못에다 올리 cwkcw.tistory.com 기본적으로 생강맛 탄산 음료 입니다. 기본적으로 하이볼 마실 때 가장 유명한 레시피가 위스키 + 토닉워터(일반) + 레몬 정도나 위스키 + 캐나다 드라이 진저에일 + 레몬 정도가 되는데 이 캐나다 드라이 진저에일 제품이 인기를 끌다..

보드카를 마시면서 하이볼이나 칵테일들에 관심을 가지다 보니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는것이 토닉워터 입니다. 어디다 올릴까 고민을 하기는 했으나 술과 함께 하는 녀석이라 맥알못에다 올리기로 하였습니다. ㅎ 예전에 술마실 때 소주에 넣어 마시곤 했었는데 위스키나 보드카에 탄산을 넣은 하이볼이 인기를 끌면서 함께 치고 나가고 있는 제품입니다. 탄산수나 진저에일 등 이런저런식으로도 많이 섞어 마시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한큐에 깔금하게 해결 할 수 있고 구하기도 가장 쉽기 때문에 가장 유명한 제품이 아닐 까 싶습니다. 기존에는 일반 제품만 있다가 아무래도 제로 콜라 등 제로 제품이 인기를 끌다보니 나온 제로, 티비에서 레시피가 인기를 끌어 나온 홍차, 왜인지 모르게 나온 깔라만시 =0=a, 그리고 여기에 적지는 않았지..

한국에서 보드카 중에 가장 유명한 제품이 아닐까 싶은 앱솔루트 보드카입니다. 보드카의 경우 기본적으로 무색, 무취, 무향이기 때문에 뭔 차이가 있냐 싶지만 목넘김이나 알콜의 향 정도가 다른 느낌이겠다 싶긴 하네요. 주변에 코스트코가 있고 내가 코스트코 회원이다 라고 하면 커클랜드 프랜치 보드카를 사놓고 마시면 가격과 맛을 다 챙길 수 있으나 아닐 경우에는 보드카 중에 가격이 매우 저렴하진 않지만 비싼것도 아니니 괜찮은 선택이 될 수있다 싶긴 하네요. 2022.09.01 - [맥알못이 느끼는 맥주 시음기] - [코스트코] 커클랜드 시그니처 프렌치 보드카 [코스트코] 커클랜드 시그니처 프렌치 보드카 양주를 한번 알아볼까 싶어서 보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가격도 가격이다 보니 입문이 쉽지 않은것이 양주가 아닌가 ..

칵테일 입문 중에 가장 쉽게 할 수 있는것 중의 하나 보드카 토닉 입니다. 이미 소주에 많이 타서 마시는 토닉워터이기에 익숙한느낌 입니다. 레시피는 오렌지 쥬스를 넣는 스크류드라이버나 콜라를 넣는 보드콕이나 . . . 다 비슷한 녀석이라고 봐도 될듯 하네요. 보드카와 재료 1:3정도가 기본이긴한데 양껏 맞춰서 조절하면 될듯 합니다. (저는 300ml잔에 얼음 넣고 보드카 60ml 나머지 필업하고 남은 부분을 기타 것들 + 가니쉬 정도로 하고 있습니다.) 보드카 토닉의 경우 깔끔함이 장점이라고는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토닉워터 특유의 텁텁함이 있어서 어중간 한듯 합니다. (탄산수로 한번 만들어봐야할듯 하네요.) 토닉워터에 기본적으로 레몬향이 있어서 라임을 넣었는데 그것때문에 조금 더 텁텁한가? 부담없이 하루의..

양주를 한번 알아볼까 싶어서 보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가격도 가격이다 보니 입문이 쉽지 않은것이 양주가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 그 와중에 갓성비의 술이라고 하는 커클랜드 프렌치 보드카를 구매 해봤습니다. 이래저래 검색을 해보면 프랑스의 8만원대 보드카인 그레이구스와 동일한 공장에서 동일한 재료로 생산하여 비슷한 맛을 가지는데비해 가격이나 양은 대박이다 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코스트코 에서 구매가능 하니 근처에 코스트코가 있어야 하고 회원이어야 한다는 점이 있기는 한데, 가격은 24000정도에 용량은 1.75L로 저렴 합니다. 대체 적으로 이야기 하는것이 그레이구스와 아주 비슷한 맛은 아니지만 괜찮은 품질을 보장한다고 합니다. 그럼 저렴한 가격에 비해 보장되는 품질... 사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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