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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부터 연초가 되면 목표를 정해놓는 문서가 있는데 하다 보니 목표를 정해 놓으면 50%정도만 달성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조금 더 소소하게 움직여보자 라고 하고 목표를 세웠고 하반기에 뜻하지 않게 많은 시간이 생겨서 많은 것들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그 중에 하나 녹음을 해보고 싶어서 찾아보았습니다.

이번에 쉬면서 독서도 하고 녹음도 하고 ^^

예전에 녹음을 해보고 싶어서 한번 이것 저것 세팅을 해보았으나 다뤄야 하는 것들도 많고 환경도 중요해서 하다가 포기 한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한번 녹음실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홈레코딩 준비하기

막연하게 녹음은 해보고 싶은데 뭘 준비해야하는지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하여 제가 처음부터 헤매면서 알아낸 것들을 작성 합니다. ㅎ 예전에

cwkcw.tistory.com

또 다른 목적으로는 예전부터 김진호님의 가족사진이란 노래를 녹음해서 부모님께 전해 드리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아차산역과 어린이대공원역 사이에 있는 장소 입니다.

아차산역에서 내려서 10분정도 걸어간 듯 합니다.

아무래도 연습실에 녹음장비가 들어가 있는 구성이다 보니 연습실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위치도 그렇고... ㅎ
입구에서 슬리퍼를 신고 신발은 신발장에 넣고.
연습실을 몇곳 가보았는데 아무래도 방음 관련 구성이다 보니 비슷비슷한 느낌이 있습니다.
셀프 녹음실은 처음이었는데 오!! 뭔가 많네요.
장비가 뭔가 많다 라고 생각 할 수 있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컴퓨터에 마이크, 오디오인터페이스 정도만 있으면 혼자도 셀프 녹음이 가능하다 정도 될것 같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부분은 방음과 프로그램이겠죠. ㅎ)
프로그램을 기본적으로 다룰 수 있으면 훨씬 좋겠지만 초보분들도 간단히 조작 할 수 있게 기본 세팅은 되어 있고 영상으로 간략 가이드도 만들어져 있습니다. 물론 영상을 보고 조작을 따라가야하기 때문에 처음 간다고 했을 때에 30분정도는 조작을 익히는데 사용해야 한다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조작을 익히는데 시간이 필요하긴 하지만 30분 정도면 프로그램을 다룰 줄 몰랐던 사람도 충분히 녹음 할 수 있을 정도로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조작에 대한 부담은 예약 시간을 늘리는 것으로 해결 가능하다고 봅니다. ㅎ

콘덴서 마이크!! 뭔가 저런 구성이면 전문가 같은 느낌도 들고 =0=b
오디오 인터페이스도 다 연결되어 있어서 전원만 넣으면 됩니다.
세팅은 다 되어 있는 상태라 조작만 하면 바로 녹음 가능 한 상태로 되어 있습니다.
한번 해보자!!

여유있게 녹음 해보려고 두시간을 예약 했는데 조작법 보는데 30분하고 녹음을 진행 하다보니 생각보다 시간이 엄청 빨리 흘러 갔습니다. 

두시간도 부족한 것 같네요. 

시간이 엄청 빨리 가던데 아쉬운 것이 많아서 계속 녹음하다 보니 그렇것 같기도 하네요. ㅎ

녹음을 다 끝내고 나서 도움 영상을 다시 확인해서 녹음 했던 부분들을 저장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프로그램으로 리버브나 기본 환경들이 세팅 되어 있기때문에 효과들을 빼고 기본 소리로만 파일을 저장 해야 나중에 따로 효과를 적용 할 수 있습니다.)

팬텀파워를 안끄고 가시는 분들이 많이 있나 봅니다. 저는 말을 잘 듣기 때문에 끄고 나왔습니다. ㅋㅋ
불도 잘 끄고 ㄱㄱ

셀프 녹음실 외에도 디렉도 봐주시고 하는 전문적인 공간들도 많이 있긴 하던데 아무래도 비용이 문제이기 때문에 셀프 녹음실로 한번 느낌을 봐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녹음실을 이용하더라도 튜닝이나 세팅들을 잘 모르기 대문에 전문적인 느낌은 내기 힘들지만 그래도 집에서 녹음기 켜놓고 녹음 한것과는 다른 소리를 얻을 수 있지 않나 생각 됩니다. 

재미있는 경험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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