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근래 몸상태도 별로 좋지 않고 신경 써야 할 것도 많고 어수선하고 하다 보니 게임을 잘 안하게 되던데 이럴 때에는 아무래도 머리를 살짝 굴려주는 게임을 찾게 되는 듯 합니다. 이러저러 하다보니 결국 휴대폰에 퍼즐 게임들만 잔뜩 늘어 났네요. ㅎ그 중에서 완성도 있는 게임을 가지고 왔습니다.Find Joe - Secret of the Stones~! 숨은 그림찾기를 하는 듯한 게임인데 기믹들도 있고 퍼즐도 있고 살짝 퓨전 장르 느낌이네요.무료인데 완성도도 높고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거기다가 Find Joe의 경우 시리즈 인듯 하네요.(w0w)단서를 찾는 방법은 여러가지 인데 각각,Type 1. 화면에 그대로 있거나, 서랍이나 물건뒤에 숨겨져 있는 것을 꺼낸뒤에 찾거나.Type 2. 물건을 조합해서 만..
Machinika: Museum (안해봐서 잘 모르지만) 후속으로 나온 퍼즐 게임 이라고 합니다. 예전에 리뷰 했던 게임 중에 아래 시리즈 같은 느낌으로 퍼즐 게임 시리즈가 아닌가 싶기는 합니다.2018.06.20 - [겜돌이는 게임을 해야지] - Enchanted Books(마법의 책) Enchanted Books(마법의 책)지난번에 리뷰를 했던 "검은왕좌의 성", "사라진 보물"과 같은 시리즈의 게임 입니다. 왠지 하나하나씩 무료로 풀어주는것이 저같이 관심 가지는 사람보고 다 해보라고 하는 느낌 입니다. 시작화cwkcw.tistory.com그래픽도 깔끔하고 구성도 괜찮습니다. 저는 모바일로 했는데 스팀에도 올라와 있나 봅니다.역시 퀄리티가 좋다 싶었는데 챕터 2부터는 유료 입니다. 살짝 아쉬운 부분이..
유튜브에서 가끔 게임 리뷰들을 보는 편인데 인디게임인데에 비해서 리뷰 평이 좋아서 한번 찍먹 해보자 싶은 마음에 시작 해 보았습니다. 게임은 이모티콘으로 시작한 게임으로 카카오 임티인 오리 너구리 케릭터를 만든 분과 친구 분들이 의기 투합 하여 네명이 만든 게임이라고 합니다. 4인 인디게임이라고는 생각하기 어려운 퀄리티를 가지고 있는 영혼을 갈아 넣어서 만든 오구와 비밀의 숲 입니다.아직 정식 오픈은 아니기 때문에 전체 시나리오가 마무리 되지는 않은 듯 하며, 중앙 숲 컨텐츠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나온 부분에 대한 전체 플레이 시간의 경우 30시간 정도 소요 된다고 하며 이것 저것 퀘스트나 수집, 생활형 컨텐츠 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보통 인디게임들이 한정 된 자원으로 개발 하기 때문에 방치형이나 로그..
뭔가 리뷰하기 미묘한 게임인 Boxes Lost Fragments 입니다. 예전에 리뷰한 검은 왕좌의 성이나 사라진 보물 같은 퍼즐 게임이라고 보면 될 듯 합니다. 검은 왕좌의 성 미스터리몇일 전 기간 한정으로 무료로 풀려서 받아서 해보았습니다. 대략적으로 방탈출 게임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괜찮겠는데? 라는 느낌으로 받았는데 생각보다 억지스러운 힌트들이 있는건 아니라cwkcw.tistory.com 사라진 보물(Lost Treasure)지난번에 리뷰 했던 검은 왕좌의 성(2015.2)의 후속작 입니다. 사라진 보물은 (2015.8)뒤에 나온 작품 답게 문제들이 기존보다는 약간 어려워 졌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크게 차이는 나지 않습니cwkcw.tistory.com위의 두개의 게임이 방탈출 느낌이라고 하면..
공포의 바위 던전!!! 이라는 게임 입니다. 지인에게 추천을 받았는데 게임 때깔만 봤을때에 딱봐도 도트풍의 로그라이크 게임류다!! 라고 생각되서 바로 설치 했는데 게임을 조금 하다 보니 이거 로그라이크류 게임이 아니고 퍼즐게임이네요. ㅎㅎ 퍼즐이긴 한데 스토리 구성도 좋고 복선도 좋은 잘만든 게임이라고 생각 되는 드레드락 던전 입니다. 보통 게임을 시작 할 때 리뷰를 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캡쳐를 해놓는 편인데 클리어 하고 난 뒤에 뭔가 익숙한듯 한 느낌을 받아서 정리를 하다보니 이거 수미상관식 구성을 띈 게임이네요. 시작 할 때 보여 줬던 구성 그대로 마무리를 지었는데 이게 게임에서 느껴지다 보니 묘한 즐거움이 있습니다. 게임 전체 플레이 시간을 보면 4~5시간 정도 진행 한 듯 한데 시간 보내기도 좋..
모바일 게임의 경우 RPG 게임의 경우 대체적으로 엔딩이 없기 때문에 하다 보면 현타가 오게 되고 그러면 다른 게임을 하게 되는 듯 합니다. 그럼 퍼즐 게임같은걸 하게 되는데 이런 류의 퍼즐게임은 밸런스가 어떻게 잡혀 있냐 라는 점이 가장 중요 할듯 합니다. 말도 안되거나 납득이 되지 않는 동작으로 풀어야 한다면 힌트만 보고 풀어야 할텐데 그러면 재미가 없겠죠. 밸런스 잘 잡혀 있는 퍼즐 게임. 시작 합니다. gogo~! 전체 적으로 엄청난 대작의 느낌은 아니지만 퍼즐 게임류 중에 매우 잘 만들어진 퍼즐류라고 생각 합니다. 스토리도 그렇고 게임 밸런스도 그렇고 중간중간 미니 게임느낌을 섞어 놓은것도 그렇고 매우 좋습니다. 추천 쾅!!
얼마전에 Hero Wars를 리뷰한적이 있는데 핀을 뽑으면서 퍼즐을 푸는 게임인줄 알고 받았는데 알고보니 RPG 였습니다.!! 라고 리뷰를 했었습니다.~ 그 퍼즐과 같은 류의 게임이 갑자기 눈에 띄여~(광고에 나와) 해보았습니다.! 빠밤!! 이것도 생각보다 종류가 많은듯 하지만 일단 깔아놓은거니 달려 봅니다.! 뭔가 뜬금 없는 느낌의 게임 입니다. 퍼즐 자체는 soso 한데 난이도가 에메해서 조금 더 진행 해 봐야 할것 같습니다. 이거 순위를 볼 수 있는데 보다 보니 우리나라 1등이 5천 Stage 정도를 돌파한듯 하고 세계 순위를 보니 2만 Stage를 돌파한듯 합니다. 이거 . . . Stage 수를 보니 비슷한게 계속 나오는 느낌이 살짝 들기도 하네요. 일단 2천 Stage 정도에서 스토리는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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