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Pin (홈핀)

얼마전에 Hero Wars를 리뷰한적이 있는데 핀을 뽑으면서 퍼즐을 푸는 게임인줄 알고 받았는데 알고보니 RPG 였습니다.!! 라고 리뷰를 했었습니다.~

그 퍼즐과 같은 류의 게임이 갑자기 눈에 띄여~(광고에 나와) 해보았습니다.!

빠밤!! 

이것도 생각보다 종류가 많은듯 하지만 일단 깔아놓은거니 달려 봅니다.!

홍등에 용 뭔가 중국 느낌도 나오 그러네요.

 

뭔가 서양풍의 남녀가 쫄딱 망한 상태로 집에 오게 됩니다.~! 퍼즐을 풀면서 가구들을 구하면서 집을 고치면 됩니다.

 

이렇게 핀을 뽑으면서 진행 하면 되는 간단한(?) 게임 입니다. 뒤로 가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150 스테이지를 진행 중인데 어렵지 않습니다.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면서 골드도 모으고 . . . (저건 홍바오?? 중국 느낌이 많이 나는군요)

 

다부서진 집을 수리 해야 합니다. 

 

이렇게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다보면 가구들을 모을 수 있습니다. 

 

이건 살짝 뜬금 없는데 돈모아서 어디다 쓰나 했더니 섬에 집들을 지어서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업글을 하면되는데 대체 뭐할때 쓰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뭐 아무것도 없습니다. 자기만족으로 업글 하기에는 이게 대체 뭐하는 짓인지??)

 

저거 업글하는데 이거 왜하지 싶었는데 이런게 이렇게 많다니 . . . 누구 보여주는것도 아니고 이게 움찔움찔 하면서 처다볼만한것도 아니고 대체 왜 . . .??

 

이건 다른 게임인데 스킨만 바꿔놓은 듯한 게임도 있는듯 합니다. (이게 더 Hero Wars 와 비슷하게 생겼네요. 주인공도 판박이인게 누가누가 가져다 쓴건지?? 같은 회사 인가??)

 

뭔가 뜬금 없는 느낌의 게임 입니다. 

퍼즐 자체는 soso 한데 난이도가 에메해서 조금 더 진행 해 봐야 할것 같습니다. 

이거 순위를 볼 수 있는데 보다 보니 우리나라 1등이 5천 Stage 정도를 돌파한듯 하고 세계 순위를 보니 2만 Stage를 돌파한듯 합니다. 

이거 . . . Stage 수를 보니 비슷한게 계속 나오는 느낌이 살짝 들기도 하네요. 

일단 2천 Stage 정도에서 스토리는 마무리 되는듯 하니 거기까지는 달려봐야 하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