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 기간 한정으로 무료로 풀려서 받아서 해보았습니다. 대략적으로 방탈출 게임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괜찮겠는데? 라는 느낌으로 받았는데 생각보다 억지스러운 힌트들이 있는건 아니라서 즐겁게 게임을 한것 같습니다. 스토리는 없다고 보면 될것 같고 그냥 퍼즐을 풀어서 진행 하는 느낌입니다. 그래픽은 깔끔합니다. 지도가 넓은 편은 아니라서 굳이 포인트 위치를 외워 가면서 할 필요 까진 없는것 같습니다. 힌트들이 직관적이며 2차 3차 적으로 꼬아 놓은 것이 별로 없기 때문에 지금까지 진행 한 내용에서 풀리지 않는다 라고 하면 뭔가 놓친것이 없는지? 안가본곳은 없는지 확인 해보면 될것 같습니다. 뜬금없는 얼음 지역 (RPG 인지 알았네;;) 플레이 타임의 경우 2~3시간 정도로 짧은 편이고 막히는 구간이 별로 없..
(케릭터 위에 칭호도 달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칭호에 장착에 따른 능력치 보정은 없어서 크게 신경을 쓰지 않게 됩니다.)) 2018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 게임 2개가 시작 되었습니다. 지난번 리뷰했던 듀랑고와 이번에 리뷰 할 검은 사막 m 입니다. 듀랑고의 경우 제가 게임을 엄청 하는 편이 아니라서 최고렙인 60렙까지는 찍지 못한 상태에서 검은 사막을 하게 되었습니다. 두 게임 다 사냥외 생활 컨텐츠를 강조한 게임입니다. 하지만 게임 방식에서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듀랑고의 경우 오토를 최대한 배제 시키고 유저의 목적을 유저에게 맞겨 놓고 니네들 하고 싶은데로 해라 라고 한다면 검은 사막m의 경우 휴대폰게임은 오토지! 라는 느낌으로 내가 게임을 하고 있는지 휴대폰이 게임을 하고 구경을 하고 퀘스트만 선..
얼마전부터 TV 광고는 나오는데 게임 화면은 하나도 안나오고 뭔가 조난 당한 느낌의 영상만 나오는 광고가 있었습니다. 궁금해서 찾아 봤더니 뭔가 공룡이 나오기도 하고 예전 휴대폰게임에서 자신의 땅에다가 건물 올리고 업그레이드 하는 화면 같은 느낌도 나고 한 스크린샷이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건물 올리고 업그레이드 하고 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서 (라기 보다는 열심히 올려놨는데 옆집에서 쳐들어와서 내 건물들을 다 박살 내놓고 가는 것을 굉장히 싫어 합니다.) 그냥 패스해야지 라고 생각 했는데 다시 생각 한 계기는 . . . 1. 시기 : 대작이라고 할만한 모바일게임이 런칭되지 않아서 주변에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각자의 게임을 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던 타이밍 이었습니다. 이럴 때 같이 할만한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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