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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미국이라고 하지만 스테이크라고하면 가격이 만만찮아 쉬 가지 못하고 있었는데, 좋은 기회가 생겨서 다녀 왔습니다. 
스테이크를 사주신다고 하여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훨씬 유명한 곳으로 잡아 주셔서 이런 추억도 생기고, 다시 한번 감사드리게 되네요.
시카고를 대표하는 고급 스테이크 가게 중 하나라고 합니다. 
시카고 최초로 자체 USDA Prime 등급 인증 브랜드(Gibsons Prime Angus) 를 보유한 레스토랑이라고 하네요. 
이게 뭔 소리 인고 하니 자체 브랜드 소고기를 사용한다는 말이라고 하네요.

다운타운으로 오니 고급 가게들이 보입니다.
관광지쪽 시내와는 또 분위기가 많이 다르네요.
목적지인 깁슨스 스테이크 입니다. bar와 fish도 적혀있는데 요는 스테이크가 가장 유명하지만 '칵테일 바를 겸한 고급 스테이크 & 시푸드 레스토랑'이라고 보는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여담으로 들었는데 맞은편에 시푸트 가게가 있는데 같은 계열이라 시푸드 식자재는 그곳에서 가져온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a (시푸드 재료들도 좋은 재료다 정도의 느낌?)

역시 이런 계열은 입구에 유명한분들 사진이... (저는 잘 모릅니다만.)
유명한 곳이라 가격대는 평균보다 높은 편입니다.

스테이크의 경우 종류도 잘 모르는데 일단 메뉴판에 있는 것중에 유명한 것들 몇개만 찾아 봤습니다. 

Chicago Cut: 두꺼운 뼈째 리바이, 시카고식 스테이크의 정석

Porterhouse: 등심+안심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대형 스테이크

Tomahawk:길게 붙은 뼈가 인상적인 리바이

Prime Rib: 진한 마블링과 고소한 지방 향

사실 잘 모릅니다. ㅋㅋ

가게 입구 쪽은 바 느낌으로 캐주얼 한 느낌이고 안쪽으로 들어오면 조금 더 아늑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입구쪽은 가볍게 술 한잔 하러 오시는 분들이 많이 자리 잡으시고 안쪽은 단체나 분위기쪽이 아닐까 생각 되네요.

자리에서 어버버 하고 있는데 오셔서 고기 부위들에 대해서 설명을 막 해주십니다.

너무 열정적으로 설명해주시고 말도 빠르셔서 잘 못알아들었는데 고급부위들이다 라는 말인 듯 했습니다. 

한참 듣다가 미리 정해 놓은 메뉴를 주문하니 설명해주시는 분이 '으음? 그래? 너네들 이미 정했네? 그럼 난 뭐한거지 오케 오케 이런 느낌~' ㅎㅎ

와인도 한병~!
스테이크와 함께 마시니 완전 굿!!! (인원이 많고 많이 마시지 않아 한잔 정도씩만 마셨는데 고맙게도 저를 지지(?)해주시는 분이 두분이나 있으셔서 세잔 마셨습니다. ^^b)

스테이크가 완전 맛있었는데 아무래도 스테이크만 먹으면 느끼했을 것 같은데 마지막까지 와인과 함께 먹을 수 있게 본인들 와인을 나눔 해준 두분께 다시 한번 감사를~ ㅋㅋ

채소는 맛있는데 살짝 짠 느낌이. 치즈가 짠건가.
아주 먹음직스러운 스테이크 입니다. wO0Ow
Porterhouse Steak 특징은 뼈 양쪽으로 안심과 등심이 각각 붙어 있습니다. 두가지 부위를 동시에 맛볼 수 있습니다.
이건 Chicago Cut Rib 인것 같은데 정확한지 모르겠습니다. ㅜㅠ
고기 두툼하니 키야~!
10명 정도가 갔는데 스테이크 5개에 감자, 샐러드, 빵 이런식으로 먹으니 양이 많았습니다. 스테이크 양이 많아서 2인이 먹어도 충분 했습니다.
wow 이거랑 와인 생각 하면 또 침샘이 꼴깍 하네요~!
감자는 그냥 감자라서 아쉽~! ㅎㅎ 전체적으로 시카고의 마무리로는 더할나위 없었다~!

시카고 시내에 있었던것도 아니고 외곽쪽(한국으로 따지면 파주나 양주 같은 느낌) 찐 미국 생활을 했기 때문에 어쩌다 한번씩 나갈 때에도 광관지 위주로 돌아다녀서 다운타운을 구경 할 일이 별로 없었는데 뭔가 동네가 다르다 라는 느낌을 살짝 받았습니다. ㅋㅋ

한국 식자재가 먹고 싶어서 한인타운을 간적이 있는데 그때에는 뭔가 되게 위험한 지역을 지나다니는 느낌으로 차에서 내리면 큰일나겠다 싶었는데 이곳은 사람들도 여유있어 보이고 안전해보인다 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고기는 왠만하면 다 맛있을 수 밖에 없는데 좋은 고기니까 그냥 맛있네요.

가격도 그렇고 가기 쉬운 곳이 아닌데 다시 한번 감사드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ㅎㅎ 

시카고 스테이크와 함께 유명한 스테이크, 햄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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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ago] Au Cheval(오 셰발) (햄버거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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