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미국, 시카고

[Chicago] Chicago River Cruise (야경 투어)

꼬꼬마도리도리 2025. 10. 7. 21:54

시카고 하면 야경이라고 하여 전망대와 크루즈 둘 중에 하나를 고민 하였으나 크루즈를 타면 호수에서 시내를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 크루즈를 선택 하였습니다. 

1트에 실패하고 금쪽이 역할을 하다가 2트만에 볼 수 있었습니다. (눈물나는 사연이... ㅜㅠ)

2트에도 크루즈 투어 끝나자마자 출근해서 일하는 일정이 되기는 했지만 그래도 잘했다 라는 생각 입니다. ㅎ 

가격 대비 한번은 꼭 봐볼만 하다 싶은 생각 입니다.

8시로 하면 해지는 것 부터 해서 야경 까지 볼 수 있다고 하여 8시 크루즈를 예약 했습니다. (40분이었나 60분이었나 그랬던것 같습니다.)

6시쯤에 도착해서 밥먹을고 크루즈를 타는 일정으로 정했습니다. (비빔밥!!!)
한국스러운 문양 입니다. ㅋ 시카고에서 반갑네요 ㅎ
역시 주문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대충 이것저것 다 넣어 달라고 했더니 양이 어마어마 하네요. ㄷㄷ
마트에 팔던 레토르트 비빔밥이 아닌 찐 비빔밥이라니!!

비빔밥에 옥수수가 들어가서 이게 뭐지 싶긴 했는데 그래도 제대로 된 고추장(살짝 캐첩 느낌나는 ㅋ)을 먹다니 ㅋ~!

이게 크루즈를 타러 가 봅시다.!!
중간에 기념품샵 들러주고~! (근데 급하게 귀국하느라 시카고에서 산 기념품이 없는것이 함정 ㅜ.ㅠ)
건물들이 쭉쭉 뻗어 있습니다.
강이 넓지 않은데 비해 강 바로 옆으로 건물들이 높게 있어서 뷰가 멋드러진 듯 합니다.
옛스러운 건물들과 현대적인 건물들이 조화롭게 있습니다. 뭔가 분위기가 좋네요.
1트 때에는 현장 예매를 할까 했는데 인원도 그렇고 대기 줄도 그렇고 예매를 하고 가는것이 정답인듯 합니다.(그냥 갔으면 2트때에도 돌아왔어야 했을 듯...)
8시 타임 ㄱㄱ!!(너무 만족한 시간대라 황금 시간대라고 생각 합니다.), 오른쪽은 선박 보안 공지문(Security Notice)이라고 하네요.
밝아 보이지만 슬슬 해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Wendella Boat Rides (웬델라 보트 라이드)
매표소도 있긴 한데 아래쪽에 내려와야 표를 살 수 있어서 찾기가 쉽지 않은 듯 합니다. (윗쪽 부터 줄을 서있어서 아래까지 바로 내려오기 쉽지 않은 듯)

해설을 해주기는 하는데 영어라 대부분 못알아 들었고, 사람들도 대부분 사진찍느라 호응이 별로 없었지만 최선을 다해서 본일 업무를 하셨던 밝고 멋진 형님~!

해설 + 야경 + 호수뷰까지 정말 멋진 경험이었다는 생각 입니다. 

정확하지 않은데 40달러 60분 정도 진행 한듯 합니다.

강을 따라 설명을 들으면서 시내로 들어 갔다가 다시 돌아왔다가 호수로 나가서 시카고 도시를 한번 바라보고 들어오는 코스로 되어 있었습니다. 

시간이나 코스, 가격때문에 호수에서 시카고를 바라보지 못하려나 했는데 미시간 호수로 나갈때에는 짜릿 했습니다. ㅋ

슬슬 해가 떨어지는데 정말 멋있습니다.
해가
떨어진다!!
설명을 들으면서 출발을 하는데 해가 슬슬 떨어지고 도시의 불들이 켜지는데 와~!!!!
건물 특이하네요.
다리 아래쪽으로도 지나가고~!
출발하고 조금 지나니 해가 뚝 떨어졌습니다. (아주 나이스 타이밍!!! 8시 굿!!!)
아주 파티를 벌이는 보트가 있었는데 트월킹을 아주 그냥~=0=b
이쯤에서 U자 형으로 한번 도는데 이거 완전 멋있었습니다. 도시 한가운데서 한바퀴 쭉~ 도는 느낌~ 동영상을 찍었어야 했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하지만 마음속에 아주 꾹꾹 눌러 담았습니다. 저는 코스 중에서 이때가 가장 좋았습니다.
해설 하시는 형이 여기 와서 U턴을 하면서 사진찍으라고 막 그래서 찍었는데 윌리스 타워(Willis Tower)라고 하네요. 전망대가 있는 그 건물인듯 합니다.ㅋㅋ
이후에 다시 출발 했던 곳으로 와서 이제 끝나나 했는데 다시 갑니다.!!
가자!! 미시간 호수로!!! 가자!!!! 나이스!!!
와~ 미시간 호수로 나와서 시카고 도시를 바라 보는데 이거 멋지네요. 진짜 야경 감상 제대로 한 느낌 입니다.
낮에 거리 때문에 가보지 못했으나 Navy Pier(네이비 피어)도 봤으니 가본걸로 퉁!!!

바람은 살짝 차갑고, 배 위로는 음악과 사람들의 감탄사가 섞여 분위기는 절정에 다다랐습니다.

F감성 크~ 너무 좋았습니다.

시카고를 들어갈 때 비행기에서 바라보기만 했는데 배를 타고 호수에서 바라보니 진짜 왔구나 라는 생각을 많이 했던것 같습니다.
I LOVE CHICAGO~!

강이 좁은데 비해서 초고층 건물들이 많아 배를 타고 빌딩 숲속을 지나가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특히나 야경의 경우 건물들의 불빛들이 휘황찬란해서 눈도 즐겁고 바람도 선선하고 즐거웠습니다. 

강을 지나가는 것이라서 그런지 배가 많이 흔들리지도 않아 멀미가 심하게 오지는 않았습니다. 

도심 한복판에서 선회 할 때와 호수에서 시카고를 바라 볼 때에는 ㅋ~ 그냥 낭만 그 잡채!!

한도초과!!!

보고 커피 한잔~!

 

[Chicago] Starbucks Reserve Roastery(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자!! 시카고 빈까지 봤으면 이제 마지막 코스. [Chicago] Millennium Park(밀레니엄파크), Cloud Gate(시카고 빈), Crown Fountain(크라운 분수)맛있는 점심을 먹고 한인 마트 구경을 한 뒤, 시카고를 가면 첫번째

cwkcw.tistory.com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6/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