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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너무 바빠서 잠잘 시간도 없었는데 그 와중에 시내도 가고 야경도 보고 없는 시간 쪼개서 정말 열심히 시카고를 즐겼으나 시카고 하면 미시간 호수, 해변처럼 되어 있는 호수를 즐기고 싶었는데 제대로 보지 못한것이 아까워서 해변을 찾아 보았습니다. 

 

[Chicago] Chicago River Cruise (야경 투어)

시카고 하면 야경이라고 하여 전망대와 크루즈 둘 중에 하나를 고민 하였으나 크루즈를 타면 호수에서 시내를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 크루즈를 선택 하였습니다. 1트에 실패하고 금쪽이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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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근처 해변을 알아 봤는데 딱히 할것도 없고 주차도 마뜩찮고 그래서 여기 저기 둘러 보다가 딱 괜찮아 보이는 곳을 찾았습니다.!

시내쪽은 아니고 이스트사이드 쪽에 카지노가 있는데 바로 옆에 위할라비치였습니다. 

카지노가 외곽에 있어서 그런지 주차도 무료!! 무려 카지노 입장료도 별도로 없음!!

심지어 미국 중서부에서 포커룸 규모도 큰편이라고 하고 슬롯은 적은 금액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고 하여 바로 ㄱㄱ!!

마지막 투어는 도파민 투어로 정했습니다.!! ㅋㅋ

정말 아쉬운것이 카지노도 즐기고 해변도 거닐고 하고 싶었는데 가는 중간에 저녁 약속이 생겨서 카지노만 즐기고 돌아왔습니다.

근처에 도착하니 여기가 바로 카지노다!! 라고 딱 보이네요. ㅎ 길도 닦아 놓음
옥상에서 호수 뷰를 봐야 한다고 해서 가장 높은 곳 까지 올라 갈 수 있어 보이는 주차빌딩 같은 건물을 찾아서 주차를 했는데 직원 전용이라고 합니다. (다시 나와서 본 건물 주차장으로 이동. 허허허허)

본 건물로 가서 옥상에 주차를 하려고 했는데 요즘 장사가 잘 되지 않는지 옥상은 막아 놓았습니다.

바로 아래쪽에 주차를 하고 막아 놓은 곳으로 억지로 라도 올라가 볼까 하다가 엘베를 찾아서 올라 갔습니다. ㅋㅋ

앞에 요트도 많고 호수도 보이고 저~ 멀리 시카고 시내도 보입니다. 잘 왔네요~ ㅎㅎ
주차는 막혀 있었지만 엘베를 타고 옥상을 갈 수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주차가 막혀 있어서 훨씬 멋진 뷰를 볼 수 있었다 싶네요.)
이렇게 시원 시원한 뷰를 볼 수 있었습니다.!! 사방으로 뷰도 좋습니다.
가 보려고 했던 위할라비치(Whihala Beach)도 보입니다. 걸어서 15분 정도라고 하던데 아쉽긴 하네요. 시간이 없어서 눈에만 담고 왔습니다.
카지노 바로 옆으로 Hammond Marina라는 요트 정박지가 있어서 이걸 보는 것도 장관이네요. 배를 주차하듯이 저렇게 대 놓은것도 신기하네요. ㅎ
사방으로 보는데 하늘은 맑고 시야는 좋고 어딜봐도 그림이네요. 캬~

이제 다시 내려가서 카지노로 갑니다.!!

건물 자체는 종합 시설로 카지노, 공연장, 음식점, 호텔 등이 있었던걸로 기억 합니다.

다른 부분은 다 모르겠고 목적지 였던 카지노로(지하 1층이었던 걸로 기억 합니다.) 이동.

자!! 들어가봅시다.
뭔가 시간대를 잘 맞춘건지 오래되서 인기가 떨어진건지 사람이 많을것 같은 입장 라인인데 사람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뭐 우쨌던 입장!!!
입장하기 전에 무기소지 같은 간단한 가방 검사가 있고 외국인이다 보니 여권을 보여주면 확인 후 입장이 가능 합니다.(너무 동안이면 나이를 물어보기도 하네요. 전 아닙니다. 아주 자연스럽게 통과 시켜 줬습니다. ㅋㅋ)
층 하나를 온전히 다 사용하는것 같았고 정말 많은 기계들이 있었습니다.

가운데로 커피를 마시면서 쉴 수 있는 공간이 있었고 그 옆으로 딜러들과 포커나 그 외(잘모름 ㅋ) 게임을 할 수 있는 장소가 있었습니다. 

왠지 말도 못하는데 거기자리에 가게 되면 한게임 하면 거지 될까봐 구경만 했습니다. ㅋㅋ

돌아다니다가 가장 직관적으로 보이는 게임을 하나 찾았는데 한번 굴리는데 80cent 정도 였던걸로 기억하고 10달러 정도 넣고 굴렸는데 빨리 터져서 금새 돈을 불릴 수 있었습니다.

이게 굴리다 보니 자본이 중요하다 싶기는 하네요. 허허허허 (아무생각 없이 막 굴리고 있음)

게임마다 원할 때 종료 할 수 있는데 그때에는 가진 포인트를 종이로 프린트 해줍니다.

이걸 다시 기계에 넣으면 그 포인트로 게임을 할 수 있네요. 

돈이 그냥 숫자이다 보니 감각이 무뎌지기는 하네요. ㅋ

사람이 없는 구간을 찍었는데 사람이 아주 없지는 않고 적당히 있긴 했습니다. 인원 수 보다 카지노가 훨씬 컸다 정도?
그만두고 싶으면 포인트가 적인 종이를 현금화 할 수 있습니다. (cent 단위는 기부 할껀지 물어보는데 그럴리가!!!)
뭔가 예전 골동품을 보는 듯한 찐 룰렛 머신이 있어서 한번 해봤는데 이건 한번 땡기는데 3달러네요. 한번 땡기고 그냥 끝남 ㄷㄷ
다른 게임도 해보고 싶어서 딜러가 있는곳에 있을 법한 고급게임을 한번 봤는데 이건 한번 하려고 하면 기본 20달러부터 시작이네요. 돈도 벌었겠다 20달러 넣고 돌려 봤는데 초심자의 행운이 따라줘서 금새 10만원을 벌었습니다.

이쯤 되니 도파민 터지고 조절 잘못하면 그냥 한큐에 훅~ 가겠다 싶네요 ㅋㅋ 

다행히 시간이 얼마 없어서 조절 할 수 있었습니다 .ㅋㅋ

카지노 느낌 물씬!!

옆으로 스크린 경마 같은 것도 보이고 칵테일 바도 보이고 공연장도 보이고 위쪽으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로는 음식점도 보이고 ㅎㅎㅎ 시간이 괜찮았으면 그냥 돌아다니면서 공연도 보고 하면 더 재미있었겠다 싶네요.

이것저것 +- 다하고 순수하게 남은 돈입니다. ㅋ 이 친구들은 술잔이랑 술로 변환되서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중국에 있을 때 사람들이 마카오를 다녀왔는데 그때 참석 못했던것이 항상 아쉬웠는데 이렇게 체험이라도 하고오니 그때의 아쉬움이 많이 풀어진 것 같습니다. 

이런 느낌이다 싶기는 하네요. 

확실히 짧은 시간에 숫자가 왔다갔다 하니 돈이 줄어든다 라는 느낌이 없어서 많은 금액을 한번에 날릴 수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도파민은 확실하네요.

미시간 호수의 경우 재미있었던 점이 그냥 보면 딱 바다인데 호수이다 보니 그런지 바람에서 바다에서 나는 짠냄새가 나지 않았습니다. 

말도 안되는 규모의 호수여서 신기하다 싶기는 했습니다. 

정말 말도안되는 일정에 짬짬히 최선을 다했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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