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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시카고 빈까지 봤으면 이제 마지막 코스.

 

[Chicago] Millennium Park(밀레니엄파크), Cloud Gate(시카고 빈), Crown Fountain(크라운 분수)

맛있는 점심을 먹고 한인 마트 구경을 한 뒤, 시카고를 가면 첫번째로 가야 한다고 하는 시카고 빈을 보러 갔습니다. [Chicago] Au Cheval(오 셰발) (햄버거 맛집)미국을 갔는데 업무 일정 상 시내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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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6곳에서 운영 중이라는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를 다녀왔습니다.

뭔데 이렇게 유명한가 싶었는데 스타벅스에서 운영 하는 플래그쉽 체험공간이라고 합니다.

시애틀, 상하이, 밀라노, 뉴욕, 도쿄, 시카고 이렇게만 운영하고 있고 커피를 직접 로스팅하고 추출 과정을 보여주며, 칵테일 등을 판다고 합니다.

단순한 대형 카페라고 하기 보다는 커피 테마파크 정도 생각하면 될 듯 합니다. (그런거 치고는 특이한 것들이 엄청 많지는... ㅎㅎ)

5층짜리 건물하나가 통으로 다 스타벅스 입니다.
입구에도 사람이 많고 안쪽에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교통편이 마뜩찮아서 밀레니엄파크에서 부터 걸어갔는데 리버를 보면서 걸어가는건 좋았는데 생각보다 거리가 멉니다.

이후에 다른 코스들을 잡아 놓았으면 걸어가는걸 그렇게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날이 선선하면 괜찮을지도~!)

중간에 기념품점도 들리고 시카고 리버워크도 구경하고 다리 아래 쪽도 보고 하다 보니 도착 하긴 합니다. ^^b

이이이이 starbucks reserve roastery 이거 찍으려고 여기까지 왔드아!!!
커피 볶는 기계 인것 같습니다.
전시품이 아닌가 봅니다. 직접 사람이 들어가서 뭘 하시네요. 크~!
로스터리 전용 블랜드 커피가 있습니다 정도?

각 층별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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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메인 리저브 바 (Main Reserve Bar) - 커피 및 음료 테이크아웃, 원두 및 굿즈 판매

2층: 스타벅스 리저브 카페 (Starbucks Reserve Café) - 샌드위치, 아티장 빵, 디저트, 커피 음료 등

3층: 체험 커피 바 (Experiential Coffee Bar) - 시폰 커피 비행, 니트로 커피, 티라미수 라떼, 다크 초콜릿 모카 등

4층: 아리비아모 바 (Arriviamo Cocktail Bar) - 커피 기반 칵테일, 와인, 맥주 등

5층: 옥상 테라스 (Rooftop Terrace) - 커피 음료 및 칵테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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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은데 한참 줄 서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ㅋㅋ

Coffee Roasting Atrium 이라고 합니다. 로스팅 기계~ 겁나 큽니다.
1층이고 2층이고
3층이고 사람이 너무 많네요. 자리 잡기도 쉽지 않았습니다.
원두 종류들을 붙여 놓은 벽인것 같습니다.
저의 반년간의 봉인을 해제 하게 만든 곳 바로 그곳!! 4층 입니다.!!
커피로 만든 칵테일을 팔고 있었으며 주문이 매우 어려웠습니다. ㅋ

아무래도 술이다 보니 신분증도 필요 했고 칵테일이다 보니 주문을 하고 컨베이어 느낌으로 옆으로 가면서 받아가는 형태인데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주문이 제대로 들어갔는지 확인도 어려워서 여러번 물어보고서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겨우 손에 쥐게 된 스타벅스 올드패션드, 커피 향이 어울어져 블랙러시안 느낌도 살짝 있는 마음에 드는 올드패션드 였습니다.
저거 한잔이 22달러 쯤이었던거 같은데 tax 붙으니 3만원이 넘어간다는거. 허허허허허 하지만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가면 안되죠.

저는 4층에서 칵테일을 샀고 나머지 동료분들은 커피를 마셔서 층이 달라서 물어 봤는데 잔을 들고 이동 해도 상관 없다고 해서 3층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커피랑 간식은 1층, 칵테일은 4층, 자리는 3층 ㅋㅋ 그것도 겨우~~ 제가 술받고 오는 동안 자리 잡아 줬습니다. ㅎㅎ)

세명이 갔는데 한명은 술을 못드시고 한명은 운전을... 아쉽지만 저만 봉인을 풀어 보겠습니다. ^_^b (봉인 풀려면 이 정도는 되야지)
1층에는 기념품을 살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시카고 시내~!
서울과 비슷한 느낌이기는 한데 건물들이 조금 더 촘촘한 느낌이고 간판이 깔끔한것이 보기 좋습니다.
왔다 갔다 하면서 보았던 시카고 리버워크 (나중에 야경으로 다시 찾아 옵니다.!!!)
미국이네~!

가보기 쉽지 않은 곳이라 꼭 가야만 했던 스타벅스.

한번 가보면 다음번에는 글쎄...라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맛도 괜찮고 다 좋은데 사람이 너무 많고 줄을 너무 오래 서야 합니다. 

주말이라서 그럴 수도 있는데 칵테일 한잔 마시고 또 마시고 싶어도 그 줄을 기다리기 싫어서 더는 안된다 느낌이네요.

그래도 아주 좋았다. 이렇게 가보았으니 되었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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