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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뚜껑 캔이라고 불리우는 요즘 오픈런으로 구하기 힘들 다는 아사히 수퍼드라이 입니다. 

함께 일하는 분이 선물해줬는데 역시 핫한건 좋은것 같습니다. 

노제팬이다 뭐다 하긴 하지만 그래도 이 제품의 경우 대안이 없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드는 제품 입니다. 

거품이 풍성한 부드러운 생맥을 안방에서 즐긴다 라는 컨셉 인듯 합니다. 

노제팬 전까지는 아사히를 많이 마셨는데 이후에는 거의 처음인듯 하네요. (거품과 특이한 제품이라 제품 음용법을 강조한 디자인 입니다.)
4~8도 정도로 시원한 상태에서 오픈 후 캔을 양손으로 감싸면 풍성한 거품이 올라온다고 합니다. (신기 하네요 ㅎㅎ)
도수는 5% 재료는 특이한 재료는 눈에 띄지 않습니다. 그럼 풍성한 거품의 비결은 캔모양과 제조 공정일까요?
왕뚜껑이라서 유명해졌다? 거품이 풍성해서 유명해졌다? nono 풍성한 거품을 강조하기 위한 왕뚜껑이다!!
뚜껑을 따고 캔을 양손으로 감싸니 요렇게 재미 있는 거품이 풍성하게 올라 옵니다. (재미도 있고 맛도 있고 인기 있을만한 이유가 있네요.)
오늘은 샌드위치와~!
키야!!!!
뭘 해놨는지 모르겠지만 다 마실 때까지 거품이 남아 있어서 생맥주 느낌으로 부드럽게 마실 수 있습니다.

맛도 맛이지만 재미도 있고 눈이나 촉감도 즐거운 맥주인듯 합니다. 

생맥 느낌의 부드러운 맛도 제대로 느껴 집니다. 

오픈런 까지는 이해가 가지 않지만 맥주 라인에서는 충분히 특이하고 재미있는 제품임에는 확실 한 듯 합니다. 

여름 휴가 철인데 캠핑가서 느낌 내기에도 매우 좋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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