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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델란드 맥주 하면 생각 나는게 맨처음이 하이네켄인듯 합니다.

예전에 그롤쉬 라거도 있었네요. (개인적으로는 카프리 하위 느낌?)

이번에 마신건 그롤쉬 바이젠 입니다. 

탄산이 제법 있고 그렇게 무거운 느낌도 아니라 라저쪽 느낌이기는 한데 라거보다는 묵직한 느낌입니다. 

라거와 에일의 중간쯤 느낌? 

(개인적으로 소맥 느낌이 나면 에일이라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0=;;)

살짝 이도 저도 아닌 느낌이기는 하네요. 

도수는 5.1도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최애 픽은 되지 않을 듯 합니다. =0=;; (요즘 워낙 맥주 종류가 다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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