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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가든 로제 입니다. 

호가든이 정통 맥주만 판다고 생각 했는데 마시다 보니 생각보다 호가든이 종류가 참 많은 느낌이네요.

청포도, 보타닉, 로제 . . . 

같은 맥락 입니다. 

청포도가 3.5%, 보타닉이 2.5%, 로제는 3% 네요. 

같은 맥락의 맥주들인데 도수가 다른건 어떤 의미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맛에 따른 최적의 알콜을 찾았다 이런 느낌인지 =0=??

로제의 경우 청포도와 비슷 한 느낌으로 달달 합니다. 

예전에 템트같은 느낌의 달달함인데 템트처럼 마시기 힘들 정도로 달달한게 아닌 적당히 달다~ 이런 느낌입니다. 

여성분들이 많이 좋아하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 입니다. 

달달한거 빼면 다른 특이 점은 별로 없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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