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류식 소주가 인기를 끌기 시작한지 2년여 정도가 지난듯 한데 한창 연예인 마케팅으로 증류주들이 쏟아질 때 나온 김보성 형님의 의리남 소주 입니다.!! 원소주가 기준이 되어서 그런지 증류식 소주의 기준이 만원 초반대에 대부분 형성 되어 있는데 의리남의 경우 4500원의 가격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도수나 가격을 보면 희석식 소주에 더 가깝지 않을까 싶기는한데 분류는 증류식소주로 분류되어 있으며 재료에 증류원액이라는 글귀가 없고 주정이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희석식 소주라고 느껴지는데 제품 유형을 증류식 소주라고 붙일 수 있는걸 보면 비율의 차이인가 싶기도 합니다. (느린마을 증류주 같은 저가형 증류주 제품들의 경우 비슷한 느낌이라고 생각 되네요) 희석식 소주의 기준이 알콜 95%이상에 정제수를 섞어서 희석..
Pixel, Action 두가지 키워드에 환장 하는 아재 게이머 입니다.!! 추천 받았는데 이정도면 달려야죠 ㅋ 액션 게임의 포인트는 손맛이라고 생각 하는데 과연 얼마만큼 손맛이 있을지!! 달려 봅시다. 하다보니 결국 맵을 다 뚫고 나서 리뷰하게 되었는데 장점과 단점이 명확한 느낌의 게임 인듯 합니다. 장점) 손맛이 괜찮다. 스킬트리 및 스킬 강화 그리고 스킬 구성에 따라 다양한 육성이 가능 하다. 아이템 강화, 레벨업, 보석, 룬 등 아이템에 따른 세팅을 맞추는 재미가 있다. 단점) 단순한 맵 구성. 무의미한 단조로운 퀘스트. 이상입니다. 뭔가 맵을 다 뚫고 나니 뭔가 더 없어서 "잘 놀다 갑니다." 해야 할듯 한데 이정도가 적당하다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a
안주를 보면 이전에 리뷰한 것들을 재탕한 느낌이 있는데, 간만에 지인들과 놀러가서 그런지 다들 신나서 그런지 고급 술들을 적셔주시네요. ㄷㄷ 동료분이 일본에서 공수해온 위스키 AO 입니다. Suntory Would Whisky라는 이름이 붙어 있는데 태생을 봤더니 세계 5개국의 이름있는 위스키들을 블랜딩 해서 만들어진 술이라고 합니다. 많이 들어본 이름의 술들도 있고 처음듣는 술도 있고... - 일본 : Yamazki, Hakusu - 아일랜드 : Cooley - 미국 : Jim Beam - 캐나다 : Alberta - 스코틀랜드 : Ardmord, Glen Garioch 그래서 병이 오각형이라는 이야기도 있고... 병의 색상이 파란색인데 이 오각형의 각각 나라들을 이어주는 바다를 뜻한다는 이야기가 있습..
처음 리뷰하는 기본적으로 고급 인 술 꼬냑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ㅎㅎ 꼬냑의 경우 포도주를 두번 증류한 것으로 프랑스 꼬냑 지방에서 생산된 술에 대한 명칭이라고 합니다. 기원에 대해서는 네델란드 상인들이 꼬냑 지방에 들렀다가 와인을 구매했는데 장기간 여행을 해야 되는 상황에서 와인이 변질되는 것을 막기위해서 두번 증류 했다 라는 이야기가 있으면 이렇게 보면 도수나 강도는 다르지만 백세주 과하와 같은 목적이지 않나 라는 생각은 드는 술입니다. 2023.11.29 - [맥알못이 느끼는 맥주 시음기] - [국순당] 백세주 과하 [국순당] 백세주 과하 게임이라고 하면 백세주를 풀업 시킨 다음에 각성 시킨 술. 과하주라고 불리는 백세주 과하 입니다. 백세주 과하의 경우 백세주 같은 약주의 경우 보관 기간이 짧기..
3.1절을 맞아 교육이 될것 같아 아이들과 함께 독립문역에 위치 한 서대문형무소를 다녀왔습니다. 3.1절에 다녀 왔더니 입장료가 무료여서 좋은데 서울에 시기에 맞춘 역사적인 장소 이다보니 결국 감옥 구경을 갔는데 감옥 체험을하고 돌아온 격이 되었습니다. ㅜㅠ 이런날은 눈치싸움을 잘 하고 움직여야 한다고 다시금 생각하게 되네요. 넓은 곳이어서 그래도 사람이 그렇게 까진 많지 않다 싶었는데 다 서대문형무소에 있었습니다. ㅋ 서대문형무소의 경우 일제 강점기 시절 우리 독립운동가들을 가두기 위한 감옥으로 만든 장소이기 때문에 거부감이 생길 수 도있으나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말 처럼 가슴 아픈 역사라도 남겨 놓고 기억 할 필요가 있다 라고 생각이 됩니다. 3.1절 같은 이런날에는 한번 찾아서 ..
CU에서 야심차게... 맨날 야심차게 내놓은 짱구 맥주 입니다. 신형만의 에일, 두목님 라거, 액션맥주 바이젠 이렇게 3종을 내놓은 듯 합니다. 가격은 개당 4500원~! 비싸네요 가격이 가격이니 뭐가 얼마나 특이한가 싶기도 하네요. 그 중에 액션맥주 바이젠을 구매해보았습니다.(액션가면~) 일단 바이젠이라는 이름을 붙여 놓았는데, 바이젠 이라고 하면 독일의 밀맥주를 보통 바이젠이라고 합니다. 도수는 4.9%로 무난무난하네요. 에일쪽이긴 한것 같은데 가벼운 맛의 맥주인듯 합니다. CU에서 할인을 해서 구매하긴 했는데 4500원을 주고 산다고 하면 선택지가 너무 많지 않나 싶은 맥주네요. 탄산이 많은 것도 아니고 맛이 진한것 같지도 않고 뭔가 색다르다 라는 느낌이 드는 맥주는 아닌듯 합니다. 짱구라는 캐릭터..
====================================================== 안녕하세요 Doridori 입니다. 1월 초에 글을 올리고 다음 내용도 빠르게 준비 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도 바쁜 일정을 보내느라 이제 정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작년 부터 계속 출장 인 상황에서 회사 업무가 매우 바빠졌는데, 개인적으로도 연초부터 하고 싶은것도 많고 약속도 많아지다보니 더 그런 것이 아닌가 싶네요. 아마 4월 이후가 되면 현재 하고 있는 프로젝트도 어느 정도 안정기에 접어 들듯 하고 잡혀 있는 개인 일정들도 점점 정리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되긴 합니다. 바쁜 일정들이긴 하지만 다음 내용들도 최선을 다해서 준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구독, 좋아요, 댓글들로 저에게 힘을 주시면 더 열심히 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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