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숙소에서 동료들과 가볍게 마셨습니다. 

예전에 친구 녀석이 괜찮다면서 카카오톡에 올려서 궁금했는데 이번기회에 한번 가져왔습니다. (CU에서 4500원 정도 하는 듯 합니다.)

이름이 무려 '취화채 하이볼'입니다. 이름값 제대로 하겠다는 의지인 건지, 캔 뚜껑이 통째로 열리는 풀 오픈 탑 구조에 안쪽에 진짜 생과일 조각들이 들어있습니다.

처음에는 안쪽에 과일이 들어있으니 "오, 이거 안주 겸 마셔도 되겠다!" 싶었는데, 막상 비주얼을 보니 이미 술에 오래 담겨 있는 과일들이라 그런지 선뜻 손이 가기엔 살짝 부담스럽습니다. =0=a 

맛은 딱 화채에 소주섞은 맛 상상되는 딱 그 맛 입니다.

(잘만들어졌다고 해야 할지... 살짝 아쉽다고 해야 할지...) 

캔은 화채 느낌나도록 잘 만들어진것 같습니다. 도수는 4.5도로 적당 한 느낌이네요.
그래도 과일이 안나오거나 하면 손을 넣거나 혀를 넣을 수 도 있어서 그런지 안전하게 마감을 잡아 놓았습니다.(이렇게 크게 오픈하는 캔의 경우 마감이 날카로운 경우가 있던데 그래도 마감을 잘 잡아 놨네요;)
라이트힐부르어리가 어디냐 싶어서 봤더니 생레몬 시리즈를 만든 곳이네요.(그 중에 라이트만 라이트힐 입니다.) 웃긴건 위에서 오픈하는 부분 마감이 날카로웠다 라고 한 곳이 바로 이곳 라이트힐 부르어리 입니다. ㅎㅎ (공정 처리를 늘려서 발전 했다 라고 해야 할지 더 고급라인이다. 라고 해야 할지.)

 

 

[부루구루] 생 레몬 하이볼, 생 레몬 하이볼 라이트, 생 청귤 하이볼

얼마 전에 부루구루 제품 중 Full Open 방식을 사용 한 레몬 하이볼 제품이 있다고 소개 했는데 이 제품 이후에 레몬 슬라이스를 넣어서 생산한 제품이 바로 생레몬 하이볼 입니다. 2024.05.06 - [맥알

cwkcw.tistory.com

웃긴게 같은 술인것 같은데 생레몬과 생청귤은 부루구루고 생레몬 라이트는 라이트 힐 입니다. 이런 건 또 뭔 관계 일까요. 허허허 OEM 일 것이라고 생각은 드는데 살짝 뜬금 없기는 하네요. 

큰 캔이라 많을 것 같았지만 여기에 담긴 것이 거의 대부분 이었습니다. 가격도 생각 해야 하긴 하니...

과일에 사이다 섞고 소주 섞고 하면 딱 이 맛이 나오지 않을까 싶은 느낌의 술이었습니다. 

나쁘지 않은데 가격이 높다 보니 찾아 마실까 싶기는 합니다. 

5000원 돈이면 생각보다는 선택지들이 많아져서 =0=a

안주도 없고 가볍게 마시고 싶다. 라고 하면 한번정도는 기웃 기웃 해봐도 좋지 싶습니다.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6/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