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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프가 있는 영화관을 컨셉으로 CGV에서 운영하는 프리미엄 매장 입니다.

결혼기념일을 맞아 가족들과 다녀 왔습니다.

아무래도 서울에서 가장 번잡한 곳중 하나인 용산인 만큼 지하철을 이용해서 다녀왔습니다.

CGV의 매장이라 바로 옆에 있습니다. 용산 CGV가 스크린이 엄청 크다고 알고 있는데 보진 못하고 지나가네요. ㅎㅎ
평일을 이용해서 그런지 사람이 아예 없진 않았는데 생각보다 많지도 않았습니다. (예전에 비하면 사람이 많이 줄었다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피규어 나 키링 같은 콜라보 상품도 보였는데 퀄이 좋네요. ㅎ
화장실 찾다가 영화 끝나고 나오는 곳을 찾았습니다. 허허허

다이닝도 즐기고 프리미엄 영화도 즐길 수 있는 곳이긴 하지만 아이들과 함께 온것이라 누워서 영화 보는 건 다음으로 ... ㅎㅎ

영화관을 지나 시네드쉐프를 찾았습니다.!!

워 입구가 고급스럽네요.
확실히 분위기가 좋습니다.
들어가 봅시다.
3인 쉐어링에 케이크, 아이스크림 + 에이드 이런식으로 시켰습니다. 쉐어링 플레이트 할인데 사전예약 할인까지 있어서 가격이 많이 내려 갔습니다.
식전 빵과 버터, 발사믹 소스 같았습니다.
토마토 샐러드와 에이드, 상큼 하고 맛있긴 했습니다.
토마토 파스타, 치즈 맛있더만요 ㅎㅎ
랍스터 리조또, 랍스터에 케비어(안적어 놨으니 캐비어 말고 비슷한 그건가 봅니다. 잘몰라서 =0=a)가 올라가 있었는데 리조또가 약간 슴슴했는데 랍스터와 캐비어가 살짝 짝쪼롭 해서 간이 맞는 것 같았습니다.
돈마호그와 머쉬룸크림, 고기는 고만 고만 했는데 스프같은 소스가 녹진 한느낌으로 잘 어울렸습니다.
이게 12000원인가 싶은 느낌도 있었는데 투썸 같은데서 케이크 한조각에 6000정도 하는거 생각 하면 분위기도 그렇고 그럴려나 싶긴 했습니다.
후식 커피와 망고쥬스, 커피와 망고쥬스 맛이었습니다.

양이 그렇게 많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는데 3인 기준으로 생각 해도 약간 부담스럽지 않게 먹을 수 있는 양이 아닌가 생각 되긴 합니다. 

맛은 매우 뛰어나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지만 가격이나 분위기 정도로 봤을 때에 세미 정도 느낌은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비슷한 할인 구성으로 또 갈꺼냐 라고 하면 또 갈것 같기는 합니다. ^^b 

좋은 날이니까요.

나오는 길에 용산 아이파크몰 3층에 유튜버 와인킹님께서 하시는 와인무가 있어서 살짝 보고 왔습니다. 

시작은 팝업이었으나 정식 매장으로 운영된다고 합니다.

와인킹님을 잘 몰랐으나 얼마전에 잠실 보틀벙커를 다녀오고 비슷한곳을 찾아보니 나왔지만 멀어서 다녀오지 못했는데 또 이런 기회가 생기네요. ㅎ

 

[서울 송파구] 보틀벙커 잠실

꾼들의 성지 라고 불리는 곳이 몇곳 있는데 결국 가격이 저렴하다거나 규모가 크다거나 하는 곳들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그 중에서도 와인샵중에서 규모가 크다고 할 수 있는 롯데에서 만든 주

cwkcw.tistory.com

구역들이 눈에 잘 들어오지 않고 와인창고 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지만 그게 다 제가 와인을 잘 몰라서 그런것 아니겠습니까.
포도알이라는 무료 시음 할 수 있는 것이 있고 와인을 사면 채워지는 구조인 듯 합니다. 시음 하고 와인 사고 시음 하고 와인 사고 이렇게 하면 됩니다. ㅋㅋ 유튜버가 운영하는 곳이라 아무래도 영상도 가끔 올라갈 수 있고 하다 보니 초상권 관련 공지를 해놓았네요.
보틀벙커에서 보았던 기계인데 포도알을 가지고 맛을 볼 수 있는 듯 합니다.
약간 저렴한 친구들이 모여 있는 곳인가보네요.
시음 가능 한 포도알 개수와 와인 판매가도 적어 놓은 것이 좋았습니다. (와인은 가격을 정말 잘 모르겠어서요;; ㅎㅎ 병 모양으로 판단이 쉽지 않아서 그런가 봅니다.)
이 친구는 가격이 쎄네요;;
가족과 함께 온것이기도 하다 보니 급하게 사진만 호다닥 찍고 나오긴 했습니다만 개인적은 느낌으로는 구역들이 조금 더 명확 했으면 했습니다.

결혼기념일이었던 만큼 특별한 곳을 가보고 싶었는데 나름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씨네드 쉐프의 경우 아주 고급스러운 곳이다 라기보다는 고급스러운 공간감과 깔끔한 플레이팅으로 기분을 내기에 좋은 '세미 다이닝' 느낌이었습니다.

가격이 좀 쎈거 아닌가 싶은 생각도 있었는데, 사전예약과 쉐어링 할인 등과 조합 하면 이정도 가격으로 이런 분위기를 낼 수 있다면 나쁘지 않다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템퍼나 리클라이너 상영관으로 분위기를 낸다면 커플들 기념일에 오면 좋겠다 싶긴 했습니다. 

와인킹 매장의 경우 장단점도 명확한 공간이라는 느낌이 들었고 주류가 와인이라는 점이 보틀벙커 같은 매장과 겹치고 서울역에도 보틀벙커가 있는 것으로 아는데 위치도 그렇게 차이가 나지 않아 두곳을 한번에 비교해도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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