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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구매 하다 보면 아무래도 할인폭이 크거나 저렴한 술들을 찾을 때가 있는데 주종마다 찾게 되는 판매로가 다를 듯 합니다. 

제 블로그를 보면 다른 주종보다 전통주를 좋아하는 편인데 그럴때 자주 알아보는 곳이 바로 술마켓 입니다. 

온라인에 샵을 운영하고 있는데 물류창고의 경우 포천에 있는 듯 하고 오프라인 샵이 군자에 있습니다. 

할인하는 술이 있는지 그리고 이곳의 경우 이곳에서 산 술을 자릿세만 내면 외부에서 안주를 가져와서 바로 마실 수 있는 공간도 있다고 하여 다녀왔습니다.

친절하신 직원분 덕분에 지하 술마켓 Bar 공간까지 자세하게 찍을 수 있었던 술마켓 탐방기 입니다.!!

 

군자역 1번 출구로 나와서 조금만 걸으면 되기 때문에 위치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 됩니다.

지하까지 총 4개의 층으로 되어 있는 건물이고 1층이 보틀샵, 지하가 Bar로 운영되고 나머지는 직원 공간인듯 했습니다.
토요일 점심때 방문해서 그런지 직원분만 있으셔서 살짝 부담되긴 했습니다만 먼길을 이동 했으니 뭐라도 하나 사서 가자 싶었습니다. ^^a
여러 술들도 있었지만 아무래도 어떤 술을 구매 할지 정하지 않고 갔었기 때문에 30% 할인 코너가 눈에 확 들어 왔습니다. 증류주나 25%이상의 고도수 술들의 경우 유통기한이 없다고 봐도 되기 때문에 부담없이 30% 할인을 만끽 했습니다. (적혀 있는 가격에서 30%가 할인 되었습니다. 굿!!!)
요즘 마트를 가면 주류 코너가 엄청 큰곳이 많기는 하지만 여기는 전통주 단일 종류로 이정도 규모이기 때문에 실물로 보기 힘든 술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블로그에 리뷰도 하고 간간히 언급 했던 이강주!!
앉은뱅이술 한산 소곡주 ㅎ 한번은 마셔보고 싶은 오매락도 역시 있습니다.
독도 소주 역시 리뷰 했던 술이네요. 술보다 독도 느낌이 나는 잔이 더 눈에 들어왔습니다. ^^b
전통주 중에서 가장 고가를 자랑 하지 않을까 싶은 좋은날에 진짜 한번 마셔보고 싶은 고운달 입니다. ^^b (병만 봐도 신경 쓴 것이 눈에 확 보입니다.)
미니어처들도 있습니다.
한곳에서는 냉장을 위한 막걸리들~!
여기에 잇는 증류주들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친구들인데 아래에서 바로 마시기 편하라고 있는것이 겠죠?
역시 잘 나가는 술들은 대부분 아는 술입니다. 추사, 문경 바람은 워낙 유명하고 서설은 제일제면소에 파는 것 같은데 다음번에 한번 마셔봐야 겠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낮시간이라 손님이 없어서 부담스럽긴 했지만 그래도 온김에 살짝은 보고 가고 싶어서 직원분께 아래쪽을 구경해도 될지 조심스럽게 여쭤봤는데 흔쾌히 내려가서 불을 켜주셨습니다. 

1층에서 술을 구매해서 지하에서 마실 수 있는데 자릿세 인당 5000원의 비용이 있습니다. 

하지만 컵이나 얼음, 뒷처리 같은 부분도 다 되어 있고 외부 음식 반입이 가능 해서 충분히 가성비 넘치는 가격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술집에서 12000짜리 화요 한병 마시려면 2~3만원은 그냥 줘야 하는데 콜키지 가격이라고 생각 하면 완전 굿이네요.)

뭐 유명한 유튜버도 아니고 엄청 뻘쭘하긴 했는데 아무도 없는 공간을 자유롭게 찍어 볼 수 있었습니다.
컵도 있고 전자렌지가 있어서 간단한건 데워 먹을 수 있습니다., 옆에 보면 제빙기와 아이스 버킷도 있어서 시원하게 마실 수도 있습니다.

컵종류도 많고 얼음도 있어서 온더락, 하이볼 다되겠네요. ㅎㅎ

자릿세를 내기는 하지만 치우기도 편하게 되어있습니다. 먹고 대충 정리만 하고 가도 되서 좋네요. ㅋ~!
다양한 종류의 컵들이 있습니다. ^^b
저녁에 2차로 오기 딱 좋은 공간 같기도 하고 아무래도 자릿세가 있기 때문에 1차로 좋은 술을 마시기 좋다 싶기도 하고... ㅎㅎ
쉽게 찾기 힘든 공간 같기는 합니다. 위치가 근처라면 아는 사람들은 안주를 사들고 자주 올것 같기도 하고 그렇네요.
포토존인가... ㅎ
아치 23이라는 술을 사왔는데 데일리샷 최저가와 판매가가 동일 했는데 여기서 30%를 할인 받으니 완전 득템한 기분이네요. ㅎㅎ

전통주의 경우 온라인 주문이 가능 하기 때문에 오프라인 매장이 그렇게 장점이 없다고 느껴질 수 있으나 지인들과 함께 한국의 좋은 술을 안주를 사서 바로 마실 수 있는 장소가 있다는건 큰 장점이라고 생각 합니다. 

소고기 직판장 같은 느낌이랄까?

일반 소주도 5000원을 하는 물가인데 조금 좋은 술을 술집에서 마시려면 두세배의 가격을 내야 한다는 걸 생각 하면 여기에서는 안주를 사와서 좋은 술을 부담없는 가격에 마실 수 있다 라고 생각 하면...

생각 해보니 엄청 큰 장점이 있는 공간이네요. ㅎㅎ 

다음에 누가 타겟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지인분을 데리고 좋은 술을 한번 마셔야 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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