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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여행 2탄 입니다.!!!

 

[강원 춘천] 춘천 지하철 여행 1탄 (소양강 스카이워크, 국립춘천박물관)

춘천 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오월에 내 사랑이 숨 쉬는 곳~가수 김현철님의 노래인데 가사를 보면 여자친구와 춘천을 다녀오고 이후에 혼자 가게 되면서 그리움을 노래하는 곡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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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로도 2시간 이상을 움직이고 걸어서 이동 한 구간도 많고 소양강 스카이워크, 국립 춘천박물관 까지 추위에 떨면서 돌아 다녔으니 춥고 배고프네요 ㅎㅎ 

원래 일정 상으로는 스카이워크까지 갔다가 점심 일정을 넣었으나 스카이워크가 생각보다 짧아서 박물관 이후로 점심 일정을 잡았습니다.

근처에서 알아보다가 착한가격 모범업소로 선정 된 곳이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ㅎ

이름이 냉면집이긴 하지만 베트남 쌀국수를 한국식으로 해석 한 온면으로 유명한 곳이라고 합니다. 

근처에 대학교도 있어서 그런지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많아서 인기가 많다고 하네요.

날도 추웠는데 뜨끈뜨끈한 온면 한그릇 키야!!!
일반 온면 가격은 9500원이 었습니다.
그릇도 큼직한 것이 양도 많고 좋네요. ㅋ~!

고기도 많고 면도 많고 ㅎㅎ 

베트남 쌀국수 느낌인데 면만 다르네요. 

색다르긴 한데 깔끔하기도 하고 양도 많아서 든든하고 좋았습니다. ^^b

이제 마지막으로 목표한 춘천 세계주류마켓으로 이동 합니다. 

버스 배차가 많지 않다 보니 이동을 위한 교통이 너무 안좋기는 하네요.

주류 마켓의 경우 위치가 조금 떨어진 곳에 있어서 아쉽긴 합니다. 

춘천 근처로 지나가는 길에 들르면 좋을 듯 한데 살짝 미묘하긴 하네요. 

차를 가지고 오지 않아서 버스에서 내려서 좀 걸었습니다.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 아니라 주차 자리가 여유가 있어 차를 가지고 와도 될것 같기는 한데 약간 저렴하기는 하지만 또 다른 곳보다 말도 안되게 저렴하다 라는 느낌은 아니라서 근처가 아니라면 여기까지 어떤 목적으로 올까 싶은 생각은 살짝 들었습니다.
규모가 작지는 않아서 구경하기가 나쁘진 않았습니다. (입구는 작아보이는데 안쪽은 규모가 상당 했습니다.)
실내 크기도 상당 하고 층고가 높아서 밖에서 보던 것 보다 더 넓은 느낌이 듭니다.
이게 다 술판이라니 대단 하긴 하네요.
술병에 분필로 낚서하는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ㅋㅋ 많이 보던 술들도 있고...
워낙 종류가 많으니 저렴한지 비싼지도 모르겠습니다. ㅎ
다른 것보다 차를 가져 오지 않았다 보니 기념품으로 가져가려고 미니어처류가 생각나던데 종류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ㅎ
사케류도 많았습니다. (일본 술을 직구 하시는 분들은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곳의 가장 유명한 곳이 바로 지하에 있는 와인 창고 입니다.
종류도 많고 규모도 크다고 해서 이걸 보러온다고 해도 될 듯 합니다.
워!!!! 주말에 사람들이 좀 있을 것 같지만 제가 평일에 가서 그런지 시간을 잘 맞춘건지 진짜 아무도 없어서 혼자서 이 엄청난 장관을 여유롭게 느끼고 올 수 있었습니다.
규모도 큰데 넓게 넓게 구성 해놓으니 멋있네요.
키야!!! 분위기 보소!!!
뭔지 모르겠지만 엄청 유명한거라고 합니다.!!! 읽어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워낙 많아서 가운데 있는 친구들 위주로는 내용을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ㅋㅋ
딱 박물관 온 느낌~! ㅎㅎ
이렇게 구경을 하다가 마음에 드는것이 있으면 가져다 사면 되는 구성인지... 근데 종류가 너무 많아서 주종 중에 와인을 가장 모르는 저는 그냥 장관이네 싶기만 했습니다. ㅋ
정확한 사유는 모르겠지만 뜬금없이 있던 타자기와 전화기 ㄷㄷ
스카이워크에서 입장 할때 받은(구매한?) 2000원 상품권도 여기에서 사용 했습니다. ㅎ
광양 다닐때 한번 사볼까 하던 홍주를 이번에 구매 하였습니다. ㅋㅋ (물론 마실것 같지는 않지만 놔두기에는 좋아보여서 ㅎㅎ), 유통기한의 압박을 받지 않는 증류주도 2종 구매 했습니다. ㅎㅎ

구매 가격을 생각 해보니 미니어처라 ml당으로 보면 당연히 비싸긴 한데 일반적인 가격보다는 저렴하게 구매 한듯 합니다. 

춘천지역화폐 2000원도 쓰고... 

저런 류의 미니어처는 어디 잘 가져다 놓지도 않아서 기념으로 구매하기 좋은 듯 합니다. 

(려 40은 한끼에 마시기 나쁘지 않아 보이기도 하고 ㅎㅎㅎ)

주류마켓까지 구경을 하고 다시 돌아가는데 버스 배차가... ㄷㄷ 추워서 손가락 완전히 어는 줄 =0=a

혼자서 지하철을 타고 춘천을 다녀왔는데 혼자 다니면 나쁘지 않아 보이긴 했지만 아무래도 연인과 다녀오기에는 싸우기 좋은 코스가 아닌가 생각되기도 했습니다. 

안에서 교통이 좀 좋으면 훨씬 많은 분들이 이동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고 날이 풀리면 순천 처럼 자전거 같은 이동 수단을 대여하는 부분이 있으면 조금 더 이동하기 좋지 않을까 생각이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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