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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이력이 재미 있는 경월 20 소주 입니다. 

태생은 강원도에서 경월 소주로 판매 되는 술이 었으나 일본으로 넘어 간뒤에 한국에서는 판매를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후에 일본에서 2위를 할 정도로 인기 주류로 자리 잡고 롯데에서 역으로 다시 재 출시 해서 지금까지 온 듯 합니다. 

아이돌로 치면 예전에 초신성(기억 못하 실 수 있지만...) 이라는 아이돌이 일본에서 크게 성공해서 한국에서 다시 앨범을 내고 이런적이 있는데 비슷한 느낌이 아닌가 싶습니다. 

친구 녀석이 완전 애주 하는 술로 동네 마트들을 돌아다니면서 구해왔다고 한병 줘서 마셔 봤습니다. ㅎ

도수는 20도 가격은 6000원 정도 용량은 700ml 입니다. 

단순 초록 병이라고 생각 할수 있으나 700ml로 병도 크고 사각으로 되어 있는 병이라 느낌이 나쁘지 않습니다.
내용을 보면 요즘 저가형 증류식 소주들에서 많이 보이는 주정에 증류식 소주 원액을 섞은 술 입니다. 보통 수입을 해도 수입사가 적혀 있는데 병에 롯데라는 단어가 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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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은 경월 20, 병은 경월 그린 아무거나 불러도 상관 없지 않겠습니까?
깊은 회전 캡~! 뭔가 옛날 느낌이 여기 저기 묻어 있는것이 마케팅 같기도 하고 ... 제품의 정체성이 명확해서 좋습니다.
소주에는 뼈해장국이지요!! 키야!!
일단 그냥 소주이기는 합니다. ㅎㅎ

화요같은 증류식 소주가 아닌데 도수가 생각보다 높습니다. 20도. 

보통 이런식으로 주정에 증류식 소주 원액을 섞은 술의 경우 요즘 소주 도수인 16~17정도를 맞추는 경우가 많은데 도수가 높네요.

그런데 생각보다 향이나 맛이 거의 없습니다. 

적은것이 아니고 거의 안느껴지네요. 

그냥 술 자체의 향이나 맛이 적은것이 아니고 주정 특유의 톡 찌르는 알콜향도 약합니다. 

뭐랄까 이게 20도라고? 싶은 정도의 느낌이네요. 

알콜의 찌르는 느낌이 없기 때문에 목넘김이 좋다 라고 밖에 말을 못하겠네요. ㅎㅎ 

보통 증류주를 섞은 술의 경우 청주 같은 쌀향이 나기 마련인데 이 술의 경우 거의 향이 없기 때문에 호불호가 아주 명확 할 것 같기는 합니다. 

호불호가 많이 갈릴 것이라고 예상 되는데 700ml 기준으로 6000원 정도 이기 때문에 일반 소주라고 생각 하면 350ml에 3000원으로 그렇게 가격이 비싸지 않기 때문에 한번 정도 마셔보고 호불호를 따져봐도 좋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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