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주사위의 잔영 모바일을 리뷰한 적이 있는데 케릭터 디자인의 경우 예전 향수를 어느정도 느낄수 있는 수준이었으나 게임성이 . . .많이 아쉬웠습니다. 결국 얼마 못하고 접기는 했습니다만 그때 리뷰에 적었던 내용이 하나라도 성공을 해야 후속작이라도 계속 나올텐데 라는 애기 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대학교때 과제만 내주면 창세기전을 주제로 준비할 정도 애정이 있는 게임이 었기에 관짝에 들어가더라도 뭔가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수준으로만 나와줬으면 하는 느낌입니다. (원래 아재들은 추억을 먹고 삽니다. ㅎㅎ)지난번 주잔의 경우 케릭터 디자인에서 어느정도 창세기전을 느낄수 있었다고 한다면 이번에 나온 안타리아의 전쟁의 경우 스토리만 가져오고 케릭터디자인은 어찌된일인지 예전 창세기전 느낌이 아예 없어졌습니다. ..
30대 중반의 PC 게임 좋아 했던 아재들에게 있어서 창세기전이라는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PC를 사고 가장 처음으로 매장에서 패키지를 산 게임이 바로 창세기전2 입니다. 정말 이런 저런 방식으로 많이 깨봤던것 같습니다. 그 소프트맥스에서 창세기전이라는 IP를 가지고 만든 캐주얼 게임이 바로 주사위의 잔영이 었고 창세기전의 케릭터를 가지고 주사위 놀이를 한다는 점도 좋았지만 그 당시에 유행이 었던 체팅과 아바타를 적절하게 섞어서 아주 많은 인기를 끌었던 게임이 었습니다. 하지만 인기가 정체기에 들어서자 소맥에서는 아주 무리수를 두고 말았는데 주사위의 잔영을 웹게임화 시켜버립니다. 그당시에 잘나가던 넷마블처럼 만들겠다는 의지로 보였으나 아주 대실패를 하고 주사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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