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여행으로 강원도 홍천에 있는 비발티파크를 다녀 왔습니다. 오션월드나 인피니티풀, 루지 등을 즐길 수 있는 장소로 많이들 다녀오시는 듯 합니다.올해에는 케리비안베이를 다녀 왔으니 사람많은 워터파크보다는 인피니티풀을 다녀오자고 하였습니다.이후 나와서 저녁을 먹으로 gogo~!이제 마지막 코스인 루지를 타러 갑시다!!여름 휴가 겸 다녀 왔는데 인피니티풀에서 아주 신나게 놀았더니 얼굴이 새까매졌습니다. ㅋㅋㅋ 올여름 역시 잘 익었다 라고 생각이 드네요.홍천이라는 동내를 보니 거의 물놀이에 특화 된 장소 같은데 리조트 안에서 거의 대부분을 해결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아서 많이들 찾는 장소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삼척에서 가장 유명한 동굴인 환선굴과 대금굴 그중 대금굴이 금액이 더 비싸 대금굴을 다녀 왔습니다. 보면 이 금액이 대금굴의 경우 모노레일이 포함된 가격이라 그런데 대금굴의 경우 가이드 투어를 진행 하고 모노레일이 동굴 안쪽 입구 까지 들어가기 때문에 모노레일 가격이 포함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가이드 투어로 구성되어 있어서 무조건 예약을 하고 가야 한다는 점도 있습니다. 두개를 구분해 보면 - 환선굴 : 관광으로 돌아다니면서 구경하기 좋게 만들어 놓은 관광지 굴 느낌 (사진도 찍을 수 있는 듯합니다.) - 대금굴 : 가이드 투어로 진행되는 천연 자원 투어 (최대한 보전하기 위해서 동굴 내 불빛도 줄이고 사진도 찍을 수 없습니다.) 둘중에 한곳을 가야 한다면 무조건 대금굴 추천 합니다. 제주도의 만장굴이..
올해 3월에 쏠비치 양양을 다녀오고 4월에 소노문 단양을 다녀오고 5월에 쏠비치 삼척을 다녀 왔습니다.!! 약속이 밀리다밀리다 하다 보니 한번에 몰리네요~ 이러나 저러나 해도 갈때마다 힐링되는건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날씨가 비가와서 사진이 처지게 나온느낌은 있지만 그래도 비올때만의 느낌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스의 산토리니를 모티브로 만들어 놓은 장소라고 하네요. 이국적인 느낌이 납니까~~ 이틀을 숙박했는데 둘째날 저녁부터 비가 그쳤습니다. (비무룩. . .ㅜㅠ) 그래도 리조트로 잡아서 안쪽에서 돌아다니기도하고 동굴도 들리고 좋았던 여행 이었습니다. 비오는날 바다보는것도 좋은 느낌이네요. 하지만 삼척이라는 동내자체가 경치를 보면서 돌아다니는 형태의 관광지이기 때문에 비가오면 할게 없어진다는 점이 큰것..
삼척으로 놀러가기로 했는데 비가와서 갈만한 곳이 없을까 해서 알아보다가 강릉에 하슬라아트월드라는 장소가 있어서 가보았습니다. 현대미술관 / 피노키오 미술관/ 마리오네트 전시관/ 특별 전시관 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술관, 식당, 공원 등이 있어 비가와도 구경하기 좋은 장소 였습니다. 덕분에 월요일에 갔는데도 사람이 많아서 주차하기가 힘들었습니다. ㄷㄷ (비와서 다 몰린듯 하네요.) 입장권은 싸진 않습니다. 식당을 가보지 않아서 음식가격이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11000원이 넘는다면 오늘의 메뉴 포함해서 먹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비대면 관람은 뭔지 모르겠네요. 현대미술관 입니다.~ 천천히 사진을 찍으면서 구경하면 1시간 이상은 구경 할 수 있을만한 장소 입니다. (비가와서 야외는 보지 않았는데 야외에 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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