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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주가에서 마신 꿀막걸리 입니다. 

남한산성소주는 2010년에 방영된 KBS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문근영 주연)의 배경이 된 곳이라고도 합니다.

이름 같이 단맛이 확 느껴지는 달달한 막걸리 입니다.

재료를 보면 국내산 벌꿀이 들어가서 그런지 단맛이 기분좋게 느껴지는 가볍게 마시기 좋은 막걸리 인듯 합니다.

국내산 벌꿀이 들어갔다고 합니다. 병이 깔끔하게 생겼네요. ㅎ
개인적으로 단맛이 많은 막걸리는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꿀떡꿀떡 잘 넘어갔습니다.
막걸리에는 파전이죠!!!
매우 깔끔하게 먹은 메밀골동면 입니다. 간이 강하지 않아 깔끔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막걸리와 잘 어울리는 안주와 먹기도 했지만 막걸리 자체가 도수가 6도 인데다가 단맛이 강해서 매우 가볍게 마실 수 있었습니다. 

과하게 끈적이는 단맛이 아니라 기분 좋은 꿀 향과 산뜻한 목 넘김을 가졌기에, 누가 마셔도 크게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는 아주 매력적인 막걸리입니다.

좋은 사람과 마시는건 항상 좋습니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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