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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리뷰 했던 조니워커에서 최근에 출시된 신상 라인업으로, 블랙 라벨을 베이스로 하지만 훨씬 달콤하고 과일 향이 강조된 제품입니다.

 

[위스키] 죠니워커 블랙(Johnnie Walker Black Label)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위스키중의 하나인 죠니워커 블랙라벨 입니다. 기본적으로 스카치 위스키로 분류되고 그 중에서 블렌디드 위스키에 들어 갑니다. - 스카치 위스키 : 영국 북부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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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나오면서 선물들을 사고 남은 금액을 정리 하려고 하던 찰나에 할인 하고 있어서 집어 온 녀석 입니다. 

일단 병 디자인은 조니워커 특유의 사각 병에 24도 기울어진 라벨 그대로인데, 색상이 짙은 와인색(루비색)이라 상당히 고급져 보입니다. 선물용으로 줘도 "오, 이거 뭐야?" 소리 듣기 딱 좋게 생겼네요. ^^b

정체 : 조니워커 최초의 여성 마스터 블렌더인 '엠마 워커'가 만든 작품이라고 합니다. 블랙 라벨의 스모키함은 줄이고 달콤함을 극대화했다고 하네요.

특징 : 로즈아일(Roseisle) 증류소의 위스키 원액을 키 몰트(Key Malt)로 사용했는데, 특이하게 레드 와인 캐스크에서 숙성한 원액을 섞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름이 루비인가 봅니다. ㅎㅎ)

맛의 방향 : 'Bold never tasted so sweet'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나왔는데, 대놓고 "나 달달한 술이야!"라고 광고하고 있습니다. 베리류의 과일 향과 잼 같은 단맛이 특징입니다.

제품명: 조니워커 블랙 루비 (Johnnie Walker Black Ruby) 주종: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알코올 도수: 40% 용량: 700ml 가격: 유튜브들을 보면 대체적으로 블랙보다 비싼데 쉐리 느낌이 있지만 그 가격만큼은 살짝 아쉽다 라는 느낌입니다.
살짝 진한 느낌이기도 하네요.
아직 니트는 어렵고 요즘은 그냥 온더락으로 먹는게 젤 좋은것 같습니다.
고기랑 쉐리는 항상 옳다 ㅋ!!!
어울리지 않을수가 없다.

뚜껑을 따보면 확실히 기존 블랙 라벨이랑은 향부터 다릅니다. 스모키한 향(훈연 향)은 거의 뒤로 빠져 있고, 달달한 과일 향, 그중에서도 라즈베리나 자두 같은 냄새가 확 올라오네요. (사실 잘 모름 그냥 과일향을 강조 했다고 해서 이런 말을 적어 봤습니다.) 

조니워커 블랙의 경우 개인적으로는 그냥 마시기 살짝 어려웠는데 이건 단맛이 강조 되고 여성성이 강조 되어서 그런지 살짝 부드럽기도 하고 마시기 괜찮으 느낌 입니다. 

유튜브에 많이 있으신 고수분들 말고 입문하시는 분들이나 독한 술을 싫어하시는 분들에게는 더 나은 선택지 일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스트레이트(니트)로 마셔도 부담이 없긴 한데, 이 녀석은 하이볼로 타 먹으면 진짜 기가 막힐 듯 합니다.

토닉워터랑만 섞어도 그냥 맛도리 일듯 합니다. (아직 안먹어 봤는데 유툽에서 많이 그러더라구요. ㅎㅎ)

마트에서 사게 되면 700ml 가격이 6만원대 정도 인데 이정도 라고 하면 가격이 살짝 아쉽긴한데 할인 할때라던지 사놓으면 입문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니트로 가볍게 마시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충분히 좋은 선택지가 아닌가 생각이 되기도 합니다. (유툽에서는 하도 맛이 가볍다 라고 하시면서 블랙으로 가라고 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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