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2(Galaxy S22),SM-S22

갤럭시 S8을 한참 사용 하다가 여행 사진도 많이 찍고 친구들과 계를 할때에도 사진을 주로 찍다보니 이번에 휴대폰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요금 할인도 받고 있고 하다 보니 자급제로 GOGO~!

뭘 많이 안가지고 다니다 보니 플러스나 울트라는 조금 큰 느낌이라 지금 가지고 다니는 s8과 사이즈가 비슷한 s22로 구매 하였습니다.

원래 블랙을 사려고 하였으나 친구가 남자는 핑크 골드지!! 라고 해서 핑크 골드로 구매 하였습니다. 

액정 보호 필름과 케이스는 쿠팡으로 바로 주문해서 휴대폰과 함께 바로 작업 시작 했습니다. 

케이스는 simple 합니다. 원가 절감이라죠?

아~ 씰 뜯는 이 기분~ ㅎㅎ 고급지다.

케이스가 작기는 하지만 진짜 휴대폰만 들어있다 라는 느낌이 강하네요.

이제 휴대폰, 케이블(c to c), 유심핀 끝이네요. 와~ 이건 진짜 절감 쩌네요.

버튼과 전원이 붙어 있고

통신자 로고가 없는 자급제~! 와우!!!

아래 부분은 똑같은 느낌

깔끔 깔끔 하네요.

액정 필름을 붙여주고 (아...뜯고 바로 붙여서 안닦았더니 그 사이에 먼지가...ㅜㅠ)

케이스를 씌우다 보니 옆에 제품명이 각인되어 있네요. 라고 생각 했는데 스티커가... 젝일 케이스 빼고 다시 뜯어야... ㅎㅎ;;

S21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역시나 눈에 띄는 카메라, 케이스에 끼워 놓은 까만 태그는 집 열쇠 입니다. ㅎㅎ;; 

이제 부터 기존 폰에 있던 자료들을 다시 옮기고 앱 설정 하고 먼길을 가야 하네요. ㅎ

역시 몇세대 건너띄고 새폰을 사다보니 옆글 느낌 나기에는 이미 너무 멀어져서 아주 업글입니다. 

블로그 사진을 자주 찍다보니 카메라가 아주 기대 되는데 기능에 대해서 공부를 조금하면 더 좋은 사진을 찍지 않을까 싶네요.

리뷰 자체는 유튜브에 전문으로 하시는분들이 많기 때문에 저는 그냥 제 소감만 올리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ㅎ

사진이 아주 기대 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