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도리의 조금 다르게 생각하기

====================================================== 안녕하세요 Doridori 입니다. 원래 프로젝트 라는 것이 초반에 살짝 널널 하다가 한창 때 엄청 바쁘다가 정리 하고 마무리 하는 시점에는 다시 살짝 널널 해지는 패턴으로 진행 되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이번에 하고 있는 프로젝트는 지난 번 프로젝트가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급하게 넘어간 상황에 기간도 짧고 인원도 별로 없다 보니 그냥 바쁨바쁨바쁨 인듯 합니다. 추가로 년초 이기도 하고 팀장이기도 하다 보니 업무들이 겹쳐서 부하가 장난이 아니네요. 이 와중에 갑자기 눈에 띈 내용이 있어 자료 준비하고 영상만들고 이러고 있는걸 보니 나도 정상은 아닌가 보다 싶은 생각도 드는 요즘 입니다. 어쨋든 다들 가벼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