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의 정확한 이름은 모르겠지만 힐튼호텔을 끼고 있어서 힐튼 호텔로 ㅎㅎ 숙소와 가까워서 별이루없을때 가보려고 아껴놓았다가 탄탄면먹으러가면 된다고하여 가보았습니다. 오른쪽 별이 숙소고 왼쪽 별이 힐튼호텔 입니다. 지하철 한정거장 거리여서 산책겸 살살 걸어가기에도 좋습니다. 공원 입구 입니다. 역시 지도는 무조건 남겨줘야 ㅎㅎ 호수에 조형물이 보여서 찍었는데 뭔지 . . . 싶었는데 오리였나 봅니다. ㅎ 산책하기 괜찮아 보였는데 중간중간 공사를 많이해서 조금 에메했습니다. 뭔가 기존에 다녔던 공원에 비해서는 규모도 작고 인공적인 느낌이 많았습니다. 가볍게 산책하기 좋은 곳 인듯 합니다. (공원 사진) 산책하기 괜찮긴한데 굳이 찾아갈 필요는 없을 듯한 에메하네요 ㅎ 힐튼 입니다. 오! 호텔느낌 ㅎ 밥먹으러 ..
저번주에 향설역 근처에(?) 있는 식수공원에 다녀왔는데 분위기가 좋아서 이번주에도 근처에(?)있다는 향설공원을 찾아갔습니다. 근처라고는 하지만 중국인지라. . . 50분정도 걸어간듯 합니다. 날이 완전 더워서 가는 길에 사람도 없고, 공원에서도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 이번역시 너무 힘들어서 올때는 버스를 타고 왔습니다. 공원 들어가는 길 입니다. 차가 못들어가게 되어있고 공원 앞쪽으로 간의 룸 같은 곳들이 많았는데 식당에서 운영하는곳 같았습니다. 점심때가긴했지만 일요일이었는데 사용하는 곳이 한곳도 없었습니다. 공원 입구쪽입니다. 공원 입구 입구 옆에는 역시나 지도가 있습니다. 역시 엄청 넓습니다. 규모는 지난주 식수공원보다 더큰것 같습니다. 입구쪽에 보이는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안쪽으로 들어가면..
광저우 샹쉐역 근처(?)에 있다고 해서 갔다가 완전 낭패를 본 의무식수 공원 입니다. (자발적 나무 심기 공원 이라고 합니다.) 숙소에서 쉬다가 근처 공원에서 경치도 좀보고 커피나 좀 마시다 와야겠다 싶어서 주변에 물어봤는데 30분쯤 걸어가면 공원이 하나있다고해서 출발했는데 가는데만 한시간이 넘게 걸렸습니다. 날씨도 더웠는데 바로가는길이 없어서 돌아가는데 정말 힘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사람들이 애기한 공원이 아닌 다른공원으로 온듯 합니다 ㅋㅋ) 길은 멀고 볕은 뜨겁고 사람은 없고 . . . 그늘도 별로 없고 . . . 차도없고 . . . 괜히 걸어갔다 싶었습니다. ㅋㅋ 버스타면 500원이면되는데 ㅡㅡ;; 한시간을 더 걸어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이때에는 입구 사진만 후딱찍고 디디불러서 돌아가다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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