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 영화의 경우 주류는 마블과 DC로 양분되어 있는 느낌인데 DC의 경우 나오는 족족 기대보다 못하다는 평이 많은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다른 분위기의 느낌으로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만 조금 진지한데 슈퍼맨 하나 때문에 밸붕인 느낌이기는 합니다.) 와중에 저스티스리그에서 맛을 보여 준뒤 솔로무비로 나오게 된 아쿠아맨 입니다.~! 저스티스리그에서는 존재감이 거의 없었는데 과연! 영화자체는 저스티스리그와 관계가 없다고 봐도 괜찮을 정도 입니다. 이후 여차저차 해적들을 물리치는데 자기들은 아쿠아맨한테 총으로 쏘고 칼로 찌르고 별 난리는 다 쳐놓고 자기 아빠가 죽으려고 하는데 죽인것도 아니고 놔두고 갔다고 철천지 원수 대하듯이 합니다. (상식적으로 로켓런처같은걸 쏴댓는데 살려두고 가는것만해도 감지덕지 아닌..
저스티스 리그의 경우가 마블의 어벤져스 처럼 개별 히어로 영화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종합 선물 세트 같은 느낌이라 기존에 영화를 보면 이해에 도움이 되는데 DC 영화의 순서의 경우 (구글에서 검색 해보았습니다.) 플래시 포인트(2011) -> Man of Steel(2013) -> Batman v Superman(2016) -> Suicide Squad(2016) -> Wonder Woman(2017) -> The Justice League Part One(2017) 현재까지 기준으로 이렇게 되는데 위의 경우에서 플래시를 제외 하고는 다 보아서 아주 공감이 가지 않고 흐름을 놓치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일단은 배트맨과 슈퍼맨, 원더우맨 애기고 나머지 히어로들에 대해서는 역치 다음에 나올 개별 무비를 봐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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