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앤화이트라고 멋진 이름을 가진 만원대의 저가형 위스키 입니다. 블랜디드 스카치 위스키로 스코틀랜드 위스키 이며 블랜드 된 위스키 입니다. 아무래도 가격대도 있다보니 강렬한 색상의 진한 맛 보다는 파스텔톤의 부드러운 맛으로 승부한다 라고 보면 될듯 합니다. 보통 위스키나 보드카들이 기본적으로 40도를 가지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살짝 밍밍한 느낌이 들고 목넘김도 부드럽습니다. 오크향도 약한듯하고 전체적으로 향이 약하기 때문에 위스키를 입문하는 사람들에게는 죠니워커 블랙라벨이나 잭다니엘 같은 술보다 훨씬 마시기 편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그렇다고 해도 기본적인 알콜향은 있기 때문에 에어링을 거친 다음에 마시면 훨씬 더 부드럽게 마실 수 있을 듯 합니다. 2023.08.19 - [이건 뭐지?] - [다이소 ..
맥알못이 느끼는 맥주 시음기
2023. 8. 26.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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