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즈러너 1편의 경우 사전 지식 없이 그냥 판타지물 같은 느낌이어서 보게 되었습니다. 그당시에 제법 신선했고 재미도 있었습니다만 3편의 경우 도데체 왜 이렇게 손이 안가게되었는지 . . .2편의 충격이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1편의 경우 메이즈러너라는 제목과 일치하고 내용도 딱 맞는 느낌이 었지만 2편으로 넘어가면서 큰 주체는 잃어 버리지 않았지만 정작 제목을 메이즈러너로 지어 놓은게 문제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내용이 잘 기억나지 않지만 재미가 없었다는 점은 기억이 나네요)덕분에 3편의 중간 다리가 되어 주어야 할 2편이 1편과의 거리를 띄워 놓은 역할을 한것 같습니다. 3편을 보는데 역시 메이즈 러너라는 제목과는 거리가 있고 2편덕분에 1편의 내용이 기억이 잘 안나? 그럼 기억나게 해줄께. 라..
영화, 연극, 뮤지컬
2018. 9. 17.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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