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도리의 조금 다르게 생각하기

예전에 수전을 한번 교체 했었는데 시간도 지나고 와이프가 수전 물나오는 꼭지 쪽이 너무 더럽다고 하여 수전을 한번 더 교체하게 되었습니다. 쿠팡에서 4만원 정도에 구매 하였습니다. 아쉬운건 기존에 사용하던 필터와 나사선이 맞지 않아 새로 구매해야 할듯 합니다. 사는것보다도 알아보는게 더 귀찮긴 하네요;;; 수전 교체의 경우 작업 자체는 좁아서 감으로 작업해야 하는게 어려운것 같습니다. (이걸 어렵다고 하나;;;) 공구가 들어가지 않다 보니 손아귀 힘으로 최대한 해야 하는데 손이 저릴 정도로 힘을 줬더니 손이 덜덜 떨리네요 ㅎ

처가에 거실등 상태가 좋지 않다고 하여 등을 교체하기로 하였습니다. 예전에 집 등을 다 교체를 해봤었다고는 하나 시기도 오래 됬고, 아무래도 전기일을 하는 사람은 아니다 보니 고민을 살짝 하기는 했는데 요즘 등 교체 자체는 어렵지 않으니 교체 하기로 하였습니다. 기존에 등이 150w였는데 너무 밝아서 중간등을 하나 끄고 사용하셨다고 하셔서 여기 저기 알아 봤는데 20평대의 경우는 150w는 너무 밝다고 하여 120w를 알아 봤습니다. 기존에 비해서 어두우면 어쩌나 고민을 조금 했는데 교체하고 나니 충분한 밝기가 나와서 다행이구나 싶었습니다. ^^a 등 교체 시 고려 했던 점은 두가지 정도 됩니다. 1. LED 모듈을 구하기 쉽고 교체가 쉬운가? 2. 안정기 교체가 쉬운가? 해당 내용을 만족하지 않을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