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도리의 조금 다르게 생각하기

======================================================안녕하세요 Doridori 입니다. 이번강의는 원래는 지난 강의했던 자료를 기준으로 암호화, 복호화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했는데 자료 내용도 맞지 않고 만들었던걸 계속 우려 내는것도 아닌것 같아서 뭘 할까 고민하다가 Clicker Game을 한번 준비해 보았습니다. 게임류의 경우 기본적으로 Loop가 돌아서 상태를 확인 해야 하기 때문에 Timer나 Thread가 필수로 발생 하게 됩니다. 그래서 Clicker Game을 2강에 걸쳐서 만들어볼 예정이고 Timer를 먼저 진행 하고 다음 시간에 암호화, 복호화에 대해 진행 하도록 하겠습니다. ====================================..

얼마전에 중소기업 티비를 샀는데 화질은 매우 만족스러웠으나 소리가 막귀라고생각했던 제귀에도 듣기 힘들정도더군요. 그나마 리뷰에서는 다른 중소기업꺼에비해서 괜찮다고 했는데 그냥 티비로 듣기에는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사운드바를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ㅠㅠ) 가격도가격이고 소리나 전원을 따로 조절해야하고 크기도 그렇고 쉽지 않았습니다 일단 높이의경우 저는 벽에붙여서 쓰지않기 때문에 높이가 높으면 티비에 리모컨 수신부를 막아버려서 쓰기가어려웠습니다. 사운드바의 높이가 낮은것 위주로 알아보게 되었습니다.(샤오미 사운드바도 보았는데 이 제품이 높이가 더 낮습니다. (6cm) 다른 조건들은 넓이 : 티비 사이즈보다는 작아야 했습니다. (티비 선반 가운데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가격 : 티비를 싼걸 샀는데 사운드바만 2..

메이즈러너 1편의 경우 사전 지식 없이 그냥 판타지물 같은 느낌이어서 보게 되었습니다. 그당시에 제법 신선했고 재미도 있었습니다만 3편의 경우 도데체 왜 이렇게 손이 안가게되었는지 . . .2편의 충격이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1편의 경우 메이즈러너라는 제목과 일치하고 내용도 딱 맞는 느낌이 었지만 2편으로 넘어가면서 큰 주체는 잃어 버리지 않았지만 정작 제목을 메이즈러너로 지어 놓은게 문제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내용이 잘 기억나지 않지만 재미가 없었다는 점은 기억이 나네요)덕분에 3편의 중간 다리가 되어 주어야 할 2편이 1편과의 거리를 띄워 놓은 역할을 한것 같습니다. 3편을 보는데 역시 메이즈 러너라는 제목과는 거리가 있고 2편덕분에 1편의 내용이 기억이 잘 안나? 그럼 기억나게 해줄께.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