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하다) 23. Microsoft .NET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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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Doridori 입니다.

드디어 3년간 집중 하던 프로젝트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물론 중간 중간에 다른 프로젝트들도 진행 하였습니다.)

다음 프로젝트를 급하게 투입 되어서 마무리 하는 부분을 제가 챙기지 못해서 죄송 했는데, 고객사 분들도 고마웠다고 연락 주시고 개인적으로 이렇게 고객쪽과 신뢰를 쌓으면서 또 프로젝트를 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고마운 시간들 이었던 것 같습니다.

요근래 두달 정도 사이에 회사에 많은 일들이 있는데 어수선하기도 하고 집중도 안되고 쉽지 않은 시기네요. (생각해보면 글을 올릴때마다 쉽지 않은 시기를 보내고 있는것 같기는 하네요. 글만 보면 제가 엄청 힘들게 생활하는것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살짝 번아웃 비슷하게 오고 있기는 한데 지난번에 장기 프로젝트로 진행 한 "소프트웨서 개발 시 필요한 문서"들 정리를 마무리한 여파인가 싶기도 하고, 회사가 어수선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 . . 

항상 그렇듯 지금 이 시기를 제 나름의 방식으로 열심히 꾸준하게 풀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의 힘은 배신하지 않는다"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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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Microsoft .NET의 역사


교재)

23. Microsoft .NET의 역사.pdf

0.11MB

 

 

예전에 무한도전을 한회도 빼놓지 않고 다 볼 정도로 좋아했는데 무한도전의 장기프로젝트를 하는 느낌으로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 진행 시 필요 문서" 강의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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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2 - [C#/도리도리 하고 싶은거 다해] - 도도하다) 19.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 진행 시 필요 문서 (검토 단계)

2024.04.04 - [C#/도리도리 하고 싶은거 다해] - 도도하다) 20.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 진행 시 필요 문서 (분석, 설계 단계)

2024.05.11 - [C#/도리도리 하고 싶은거 다해] - 도도하다) 21.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 진행 시 필요 문서 (테스트, 오픈 단계)

2024.05.26 - [C#/도리도리 하고 싶은거 다해] - 도도하다) 22.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 진행 시 필요 문서 (관리, 완료, 보고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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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를 계산해 보니 올해 상반기는 저 내용들을 정리하다가 다보냈네요. ㅎㅎ 

그래서 갑자기 번아웃이 왔나 싶기도 하고...

그래서 초심을 찾을 필요가 있을 듯 하여 C# 강의를 준비하려고 하였습니다. 

유튜브 댓글들 중에 DLL Export/Import 관련 내용을 정리해주시길 요청 하신 분이 있으셔서 해당 내용을 정리하다가 보니 .net이 많이 변했다 싶어서 이 부분을 먼저 정리하고 넘어 가려고 합니다. 

요는 예전에 winform을 개발하는 .net framework와 최신 winform 개발용 .net은 다른 종류다 라고 보는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다른 환경이기 때문에 두개의 프로그램이 호환이 되지는 않을 듯 하고 자동으로 마이그레이션 할 수 있는 기능 들이 있는지는 조금 더 봐야 할듯 한데 이렇게 분리를 해놓았다는것은 앞으로는 .net으로 개발해야 한다 라고 하는 무언의 압력이라고 보는 것이 맞을 듯 하네요.

예전에 안드로이드 앱을 개발 할 때에 java 에서 안드로이드 개발을 진행 했는데 android studio를 내놓았을 때 이런 느낌이지 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 

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