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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Doridori 입니다.

도리도리 채널을 구독해주시는 분들이 드디어 4천명이 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초반에 구독자 40명쯤일 때 주변에서 왜하냐 라고 하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래도 관심 가져 주시고 응원 해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지금은 구독과 상관없이 일기 쓰는 느낌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고싶은거다해의 경우 그냥 하고 싶은 말들을 주절주절 하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이기는 한데 주관적인 부분이 강하게 들어가다 보니 뭘 해야 할지 고민하는 경우가 많아서 자주 못올리게 되는 듯 합니다. 

메인이 되는 Winform 강좌의 경우 어느정도 내용을 채워 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번뜩이는 부분이 없으면 뭘 할 지 고민을 하고 그 간극을 하고싶은거다해 쪽에서 채우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회사에서 잘 봐줘서 그런지 직급이 올라가면서 회사일도 바쁘고 뭘 준비하기 쉽지 않아 지는데,

개발자의 경우도 유행이 있어서 멈추는 순간 도퇴된다 라고 생각 하는 편이기 때문에 이런 저런 것들을 계속 뒤져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올해도 벌써 한달이 지나간 상태인데 다들 화이팅 하시고!! 올해의 가장 중요한 시기가 시작 되는 시점 입니다. 

다들 화이팅 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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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hatGPT. 조금 더 알아볼까?


교재)

8. ChatGPT. 조금 더 알아볼까.pdf
0.20MB

 

작년 말 부터 ChatGPT라고 하는 쳇봇이 아주 유행인데 산업 전반에 대해서 경각심이 느껴지는 듯 하고 개발쪽도 예외는 아닌 듯 합니다. 

개발쪽에서 특히 민감하게 반응하는 듯 하고 이 ChatGPT에 대해서 사용 하는 방법 같은 부분은 블로그나 유튜브들이 넘쳐나는 상황이라 조금 다른 관점에서 보면 어떨까 싶어서 준비 해봤습니다. 

남들이 ChatGPT를 쓴다 라고 하는 시점에 그것보다 한걸음만 더 나가서 생각해보면 좋지 않을까 라고 생각 합니다. 

 

ChatGPT의 모태가 되는 기술. 어쩌다가 갑자기 튀어나온건가 라고 생각 할 수 있는데 차근차근 커져왔다 라고 보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때가 되어 세상에서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정도 되겠네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기도 했고 여러 이슈들도 많지만 결국 유지하는데 많은 비용이 소모되고 앞으로 유료로 넘어가기는 해야 할 상황이다 정도 될 것 같습니다. 

과연 돈을 주고 검색을 해야 한다라고 했을 때 현재 열광하는 현상이 계속 이어질 것이냐? 라는 부분과 게임에서 과금모델이 있어도 무과금 모델을 유지해서 사용자 수를 맞춰야 하듯이 무료 모델도 있을 텐데 이 무료 모델이 사용가능 할 정도의 모델이냐 아니면 튜트리얼 느낌의 모델이 될것이냐 정도가 관건이 될듯 합니다. 

그 뒤에 개인적으로 포럼이라던지 게시판등에서 들리는 소문들, 제가 생각하고 있는점들을 취합해서 정리 해봤습니다.

쉽지 않은 시기이기도 하고 자동화 기계들이 도입되면서 자동화가 이루어진 시기보다 소프트웨어만으로(물론 서버들도 있겠지만 서비스를 이용하는 구간에서 신경쓰고 있는 부분은 아니다 보니...) 흘러가는 시기이기 때문에 훨씬 더 빠르게 흘러 갈듯 하다는 생각 입니다.

강의)

짧게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데 이것저것 이야기하다 보니 조금 더 흘러 갔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러한 흐름들을 거스르지는 못할 듯 하고 그럴 경우에 올라타거나 대비를 해야 한다는 것인데 흐름을 어느정도는 알아야 어떻게 대응 할 지 준비를 할 수 있지 않겠냐 라는 생각에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다들 쉽지 않은 시기에 흐름을 읽어서 현명한 판단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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