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청소기 dreame 9

다이슨이 한창 유행할때 쯤 차이슨이라는 별칭으로 디베아 청소기가 돌아 다녔습니다.

대류의 가성비로 인기를 끌았지만 적당히 사용하고 배터리가 힘이 없어졌습니다.

이후 다시 알아봤는데 가성비 자리를 사요미가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가격이 디베아에 비해 저렴하지 않았지만 그 만큼 마감이나 출력이 올라간듯 합니다.

ㄱㄱ싱!!!

일단 포장이 깔끔하네요. 이러나 저러나 샤오미 대표 컬러가 흰색인데 깔끔함을 잘 표현한듯 합니다.

부품마다 다 포장되어 있습니다.

이것저것 많습니다. ㅎㅎ

청소기 뚜껑부분을 돌리면 필터를 빼낼 수 있습니다. 교체용이라는 말이군요.

필터자리

결합!!!

역시 총모양입니다. 누르고 있을 때에만 동작을 합니다.

앞쪽은 약간 도톰한 편인데 청소기를 돌리면 자동으로 돌아가네요. 먼지가 많이 묻을것 같은데 따로 빨지않아도 되는지 아직 모르겠습니다.

봉 결합부!! 두껍기도하고 홈이 파져있어 잘못 끼울일으누없을것 같습니다.

모양을 보면 마감이 좋습니다.

이제는 익숙한 느낌의 먼지통이네요

출력은 뒤쪽애 있습니다. 하단부에 보면 충전 선을 바로 연결 할 수 있는 단자가 있습니다.

스위치 형태가 아니고 누르고 있으면 동작합니다.

기존 거치대를 때내고 . .

새로운 가치대를 붙입니다. 거치에 옆과 아래쪽에 다른 필터를 꼽아 놓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아무데나 놔두면 어느센가 없어져 버리는데 그럴걱정은 없을 듯 하네요.

여기를 살짝들어서 나사를 꼽을 수 있습니다.

거치대에도 충전단자가있어서 거치대에서 충전 할 수 있습니다. 오오미!!! 은근 편하네요.

충전!!!!

색상도 화이트라 매우 깔끔하고 마감도 매우 좋습니다.

충전도 편하고 출력도 나쁘지 않습니다.

세대가 다르다고 하지만 지난번 샀던 차이슨과는 완전 다른느낌이네요.

차이슨에 비해 조금더 묵작한 느낌이라 여자가 쓰기에 약간 묵직할 수 있을 것 같기는 합니다.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