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에 (년초니까 몇달 안됬습니다. ㅎㅎ) 강남에가서 수제맥주집을 갔는데 그중에 수제 맥주외 팔던 맥주가 블랑이 었습니다. 한잔에 8천원이 었던가 에지간히 비싸서 아껴 먹은 기억이 있습니다. ㅋ(뭐 소주도 한병에 5천원이니...) 맥주 자체는 밑에 보시면 오렌지 껍질에 고수 . . . 대충 보면 블루문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런데 거기에다 맛을 좀더 달달하게(?) 하기 위해서 다른 첨가물들도 많이 들어가 있는데 덕분에 블루문에 비해 호불호가 확 내려간 느낌입니다. 조금더 가벼워 지고 상큼 합니다. 주 소비층을 20~30대 여성으로 잡은 듯한 느낌입니다. (저는 이런거 좋음 ㅋ) 하이네켄, 에델바이스, 코젤 등과 함께 순위권에 있는 맥주 입니다. 많이 팔린다는건 4캔 만원에 끼워 넣으면 엔간하면 실패하..
맥알못이 느끼는 맥주 시음기
2019. 1. 2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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