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제맥주 시리즈로 나오는 편의점 에일류중의 두종류를 볼까 합니다. 처음에는 캔도 특이하고 수제맥주 느낌을 받아서 사먹게 되다가 요즘 종류도 너무 많아 지고 맛도 딱히 특색이 느껴지지 않는 느낌이라 요즘 들어 계륵 같은 느낌을 많이 받는 편의점 에일들 입니다. 다 에일특유의 쌉싸롬한 느낌도 있기는 한데 색다른 느낌이 별로 들지 않는 듯 합니다. 캔모양이나 재료들만 보면 차별을 많이 두려고 한 느낌도 들기는 한데 마시다 보면 딱히 기억에 남지 않는 그런 느낌? 종류가 너무 많아진것이 문제가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제주 에일도 있고 . . . 냉장고에는 광화문도 있고 . . . 다 비슷할것 같은 생각이 많이 드네요. 남산 에일) 남산 타워를 상징으로 만들어 놓은 맥주 입니다. 서울사람들의 희노애락을 다 담았다..
맥알못이 느끼는 맥주 시음기
2022. 1. 9. 19:08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가볼만한곳
- C# 강의
- 서울
- 위스키
- 도리도리
- 가볼만한 곳
- Visual Studio
- C# 강좌
- 전통주
- C# 기초 강의
- 막걸리
- 도리도리 C#
- 아이랑
- 광저우
- 보드카
- 게임
- 증류주
- WinForm
- 맛집
- 와인
- C#
- 맥주
- 소주
- 주말
- 모바일
- 프로그램 강의
- 하이볼
- 나들이
- 칵테일
- 술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