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도리의 조금 다르게 생각하기

예전에는 쥬쥬동물원이 었던것 같은데 식물원, 테마파크, 로봇박물관 등을 모아서 쥬라리움으로 명명한듯 합니다. 생각보다 많이 큰 동물원은 아니지만 동물 먹이주기 간이 놀이공원, 실내 동물원등 이것저것 해볼 수 있는 점은 장점인듯 합니다. 입구 옆에 뜰이 있어서 텐트치고 편히 쉬다 갈 수 있다는 점은 아이가 있는 집에는 매우 좋은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단점은 음식물 반입 금지? 자리를 깔 수는 있지만 안에서 사먹어야 한다. 라는 점이네요. ㅎ 한번 가면 입장료보다 동물 먹이랑 놀이기구, 음식으로 돈을 더 쓰게 되는 쥬라리움 입니다. ^^;;;; 바이킹이랑 에어튜브를 했는데 이것만 해도 아이둘이니 2만원이 훌쩍나가네요. ㅎ;; 간만에 나오기도 했고 아이들이 워낙 즐거워 하다보니 다해봐라 그랬습니다. ㅎㅎ 첫..

일산에 있는 히어로 키즈파크 입니다. 전국에 몇곳이 있는 듯 한데 각각 다른 테마를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 거창한 느낌이기는한데 여느 키즈까페와 비슷합니다. 아이들이 할수 있는 간단한 게임존이 있는데 게임을 일정 점수 이상 획득하면 점수를 얻을 수 있고 얻은 점수를 뱃지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네요. ㅎㅎ 입구 입니다. 여섯종류의 케릭터가 있습니다. ㅎ 입구에서는 과자나 간식거리를 살 수 있습니다. 음식을 조리 해서 파는 키즈까페들도 있는데 여긴 간편식 위주로 팔고 있습니다. 특이하게 과학관같은데 많은 물놀이 존도 있네요. 이런저런 테마존이 있습니다. 여자애들이라 좋아할듯 합니다. ㅎ 케릭터 모형도 많습니다. ㅎ 뛰어노는 구간은 크지는 않았습니다. 좀더 어린친구들 위주로 구성된듯 합니다...

일산에 있는 키즈 까페입니다. 대상이 3세 ~14세로 일반 키즈 까페보다 조금더 큰 친구들도 가서 잼있게 놀수있습니다. 일반 방방이나 볼풀 외에도 오락실이나 vr존 (유료) 등이 있습니다. 입구부터 일반 키즈 까페와는 다른느낌입니다. 애들의 경우 양말을 꼭 신어야하기 때문에 챙겨가시면 좋을듯 합니다. (미끄럼 방지 양말) 현장구매도 가능하지만 개당 2000원 입니다. 어른용 슬리퍼는 줍니다. 애들은 양말 신고 어른은 슬리퍼를 신고 입장 하시면 됩니다. 신발은 신발장에 . . . 전체적으로 넓어서 시원한 느낌입니다. 안에서 음식을 먹을 수도 있습니다. (화덕 피자가 유명하다고 합니다.) 전시차 앞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키즈존도 별도로 있었는데 큰아이들이랑 같이있으면 위험할수 있어 작은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