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녁에 뜬금없이 GS를 들렀다가 정말 아무 생각 없이 구매하게 된 설렘 입니다. 사놓고 반년정도를 냉장고 안에다 장식 해 놓았다가 이번에 꺼내 먹어 봤습니다. 병은 나는 일반 소주보다는 고급이다 라는 느낌이 드는, 나는 전통주다!! 라는 느낌의 술같은 모양에 비해 가격은 접근하기 만만하네? 라는 느낌의 3000원 정도 합니다. 뒤져보니 GS에서 나온 전통주 시리즈 3탄 이네요. 꽃빛서리, 밤빛머루 다음으로 나온 술이라고 합니다. (21년 말에 나왔다고 하는데 이후에 4탄이 나오지 않은건 . . .?) 도수는 16.5도로 소주 도수와 거의 동일 하네요. 이런 소주류의 술을 마실 때 마다 빡 하고 떠오르는건 배도가로아 네요. 더 좋은 술을 마셔봐야 바로 떠오르는 술이 바뀌겠으나 . . . 회식은 거의 일반 ..
맥알못이 느끼는 맥주 시음기
2022. 8. 20. 16:48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아이랑
- 모바일
- 막걸리
- 광저우
- 칵테일
- Visual Studio
- 증류주
- C# 강좌
- 주말
- 나들이
- 게임
- C#
- 하이볼
- C# 기초 강의
- WinForm
- C# 강의
- 가볼만한곳
- 맛집
- 술
- 소주
- 도리도리 C#
- 와인
- 서울
- 보드카
- 맥주
- 도리도리
- 전통주
- 위스키
- 프로그램 강의
- 가볼만한 곳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