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적으로 약주 특유의 향을 좋아하는 편인데 마트를 돌아다니다가 눈에 띄여서 구매 하였습니다. 12.5%로 대부분의 약주, 리큐르 정도의 도수를 가지고 있으며 가격은 4000~5000정도 였던것으로 기억 합니다. 국화에다 병이 특이해서 눈길이 갔는데 주조 자체가 특이하긴 한듯 합니다. 비열처리-생쌀발효법이라고 하여 열처리를 하지 않아 발효 성분이 2배로 풍부하다고 하네요. 근데 검색 해보니 백세주도 동일한 방법으로 발효를 하는 듯 합니다. (그렇게 보면 또 엄청 특별해 보이지는 않네요.) 맛은 일반적인 약주 보다 살짝 시큼함이 느껴집니다. 국화의 상큼함이라고 하기에는 살짝 아쉬운듯한 느낌? 약주 향도 나는데 거기에 상큼함을 한스푼 넣으려고 했는데 둘이 잘 안어울리는 느낌인것 같습니다. 살짝 아쉬운 느낌이..
맥알못이 느끼는 맥주 시음기
2024. 2. 20.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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