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 (2018.06)
기대작이라는 애기 없이 개봉 했다가 입소문으로 흥행을 달린 영화가 있습니다. 어떤 영화인지도 모르고 포스터 분위기와 제목만 봐서는 여름을 겨냥한 호러영화 같은 느낌이 었습니다만 실제로 보니 액션영화 입니다.~! 한국영화에서 보기 힘든 액션 느낌입니다. 놈놈놈을 봤을 때의 느낌(??)예전에 아는 후배가 한국사람들은 반전병에 걸려있다 라고 하던데~! 아무것도 없이 그냥 흘러가면 그 또한 재미 없지 않을까 합니다. 처음 30분정도는 뭔가 이야기를 흘러가게하는데 갑자기 슈스케 같은 애기도 나오고 하는거 보면 유행따라 지나가는 B급영화인가 보다 싶은데 지루한 부분을 지나고 나면 영화가 180도 변합니다. 리뷰들을 봐도 비슷한 애기가 액션씬이 좋다 라는 느낌인데 저도 역시 후반부는 재미있게 보았으며 마지막에는 2편..
영화, 연극, 뮤지컬
2018. 9. 10.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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