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도리의 조금 다르게 생각하기

올초쯤? 갑자기 핫했던 규조토 발매트 입니다. 궁금해서 구매해 보았습니다. (중국 출장전에 구매한건데 이제야 리뷰를 올리게 되네요 ㅎ) 인터넷에서 민무늬 저렴이로 사려고 하다가 계속 밟을텐데 디자인이 좋으면 좋지 싶어서 15000원정도에 구매하였습니다. 배송은 그냥 이렇게 왔습니다. 약간 석고판같은 느낌이라 배송중에 파손될수도 있지않을까 싶었는데 안쪽에 상자가 하나더있고 뽁뽁이로 한번 싸져서 왔습니다. 이런식으로 . . . 가벼운충격은 괜찮을것 같기도 하네요. 디자인은 깔끔합니다. 놔두고 쓰고 있습니다. 사용하면서 장점은 수건같은것보다는 보기 좋습니다. 단점은 역시나 발위쪽은 전혀 닦을수가 없습니다. 아이들이쓰기에는 가뜩이나 발등을 안닦는데 그냥 지나가듯이 밟고 나오네요. ㅎㅎ 덕분에 규조토는 저만쓰고 ..

기존에는 수건을 빨아서 쓰고 있었는데 수건을 계속 빨아서 쓰는것도 좋지 않다고 하여 (사실은 귀찮아서) 알아보다 보니 요 근래 규조토 발매트라고 하는 물건이 유행 이라고 합니다. 그러고 관심을 가지고 있던 중 빅마켓에서 규조토 매트 앞에 분무기를 놔두고 물기가 빨리 없어지는걸 보여주고 있던걸 와이프가 보고 사자고 하여 본격적으로 알아 봤습니다. 발에 닿는 부분이다 보니 밍밍한걸로 사려고 하다가 그래도 기왕 놔두는거 디자인있는걸로 사자고 하여 디자인이 있는걸로 결정~! 도착하였습니다.포장입니다. 석고 같은 느낌이라 뽁뽁이도 없는 상태라면 배송시에 깨지지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 뽁뽁이는 아니고 안에 상자가 하나 더 있습니다. 빡빡한 편이라서 역시 안전 배송이 신경쓰이는 구성입니다. 뜯어보니 뽁뽁이가 있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