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맥주인 쉐퍼호퍼 그레이프후르트 입니다. 언제 샀는지 모르겠는데 냉장고에 있어서 꺼내 마셨습니다. 자몽맥주라고 하네요. 도수가 2.5%로 낮은 편이며 도수에 맛게 가볍게 달달합니다. 마시면서 느낀건 자몽맛이라고 하기 보다는 환타에 알콜이 살짝 섞여 있는 느낌이 강하네요. 달달한 맛이 강해서 가볍게 마시기 좋은 술이라고 생각 됩니다. 뭐라 마셔도 나쁘지 않기는 한데 이정도 술은 과자랑 먹는게 좋을것 같네요.
맥알못이 느끼는 맥주 시음기
2022. 2. 3. 15:06

캔이 특이하게 화려하게 생겨서 사봤는데 레몬 라들러 라고 합니다. 라들러의 경우 라거 맥주에 소다수나 레모네이트 같음 음료를 섞은 음료라고 하네요. 도수는 2.4도로 아주 가볍습니다. 캔의 경우 나무와 레몬을 조합한 느낌의 디자인이고 노움(?)이 레몬즙을 짜고 있는 모양입니다. ㅋ 뭔가 자세히 보면 이해가 가지면 그림에 집중되지 않는 느낌이네요. 술의 경우 도수가 약해서 음료수 마시는 느낌으로 마실수도있고 맛은 예전에 중국에서 마셨던 딸기 맥주 같은 과일 맥주 느낌이네요. 서머스비류의 과일 사이다류와는 포지션이 다르기 때문에 생각 날 때 한번 씩 사먹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맥알못이 느끼는 맥주 시음기
2021. 10. 31. 11:2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서울
- 보드카
- 전통주
- 가볼만한 곳
- 주말
- 막걸리
- 맛집
- 와인
- 도리도리 C#
- 칵테일
- 술
- C#
- 나들이
- 가볼만한곳
- 프로그램 강의
- 증류주
- C# 기초 강의
- 게임
- 하이볼
- 맥주
- 광저우
- C# 강의
- 아이랑
- 모바일
- 위스키
- 도리도리
- C# 강좌
- Visual Studio
- 소주
- WinForm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