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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가든 청포도 맛입니다. 

벨기에 맥주인 호가든에 과일 향을 첨가한 맥주인데 호가든의 경우 계절 맥주로 향을 첨가한 모델을 내놓는것 같습니다. 

과일 향이 들어갈 경우 대체적으로 그렇듯 도수는 낮은 3.5도 입니다. 

밀맥주가 기본 베이스이기 때문에 캔에 보면 반쯤 따른 뒤 흔들어서 마시라는 애기가 있네요 ^^;;

이런류의 맥주들은 대부분 과일소주와 과일맥주 중간정도 느낌을 생각하면 될것 같습니다. 

대부분 맥주 느낌은 많이 줄어들고 과일주 느낌이 더 강한 듯하네요. 

사과향이 들어간 맥주의 경우 미초느낌이 강한데 청포도 향이라서 그런지 그것보다는 덜한 느낌? 

soso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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